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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2.21 20:25
    No. 1

    집탐맹주는 바로 신독님이라는 분으로서, 무차별적으로 동성의 고무림 가족들께 애정공세를 퍼붇는 무서운 분이지요.
    저도 그 분의 흑심에 걸려들어 고생을 했습니다.
    그 분의 무차별적으로 쏟아부어지는 추파에는 도무지 배겨낼 장사가 없지요.

    해서, 좀 가혹하고 비정하지만, 저는 매몰차고도 냉정하게 그 분의 구애를 뿌리쳤습니다.
    덕분에 마음은 좀 개운합니다만, 그 후환이 아직까지 두려워 찜찜하지요.
    지금도 어디선가 저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웃고 있을지도... 헉;;;
    정말로 머리 위에서...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1 20:31
    No. 2

    사람의 마음을 안알아준 업이 가장 큰 업인것을....
    동방룡님...업장이 하늘을 덮기 전에 푸시는 것이 어떠실지....^^

    미소년애호가님....재밌게 글을 쓰시는 분들도 꽤 돼요...^^
    담천님 광기 보시고 한 번 집탐에 재밌는 글로 오시지요...^^
    단편 빼면 분량이 연재분 15횐가 되요...금방 읽으실 검다...^^

    미소년은 아니지만.....연자심이라는 꽤 쓸만한 소년이 쥔공이죠...
    어쩌면 미소년애호가님의 취향일지도 모르니....

    좋아하는 미소년의 유형을 분류해 그 중 연자심과 비교만 하셔도
    좋은 집탐글이 될 듯 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1 21:23
    No. 3

    참, 미소년애호가님의 애끓는 자기소개 잘 봤어요...
    닉하고 전혀 안어울리시는 일편단심형...^_^

    광기의 연자심이 사랑을 한다믄, 그런 사랑을 할 겁니다...^^
    (소설 밖의 실제 삶에서는....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왜냐구요....음.....고장난명이라구...손바닥이 부딪쳐야 손뼉 소리가 나지요...상대가 그렇게 사랑해주지 않으면...아무리 사랑해도 소용없다는...;;
    그래...현재진행형인가요....아님, 미래의 희망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23 02:01
    No. 4

    ㅡㅡ. 집탐란엘 갔다가 놀랏죠..
    음... 논검란에 와유우.... 훨씬 편한 께롱..
    쓰고 싶은 불만 있음 와서 쓰시면 돼유,...^^
    을매나 편한 곳인디... 얼릉 오랑께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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