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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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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정파의 희망...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
03.02.25 10:15
조회
523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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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성이가 드뎌 3000점 달성을!!!!

헉....날라오는 검기와 장풍들......

후후후 하지만 공적에 대항할 정파고수의 탄생이라 생각하시오!!!

쿨럭....

(에고 밑에 있는 둔저님의 4000점떄문에......낯이 뜨거버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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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25 10:18
    No. 1

    ㅡㅡ.... 축하한다.. 검성...
    그나저나 군림동네님이 완전히 잠적이로구먼...ㅡㅡ...
    언제 부터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0:20
    No. 2

    으헉....그러고보니.....
    그나저나 흑저형님은 이 아침에!!!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0:24
    No. 3

    벌써 계시냐고요 ㅡ.ㅡㅋ
    혹....밤새신것???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25 10:26
    No. 4

    내공의 순수도 면에서도 괞챦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25 10:40
    No. 5

    음.. 아자자님이 위험을 느끼셨군요..
    오늘 아침은 쪼매 한가하신가 부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0:43
    No. 6

    후후후...정파라니깐요...후후후~~쿨럭....(칼들고 쫓아오는 사람들은 머지....쿨럭...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25 10:55
    No. 7

    한가하기 보다는 몸살기운에 일을 할수가 없서서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1:07
    No. 8

    헉....몸살이라니....
    요즘 감기 독감이던데..조심하셔야죠 ㅠ.ㅠ
    푹 쉬시고 쾌차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5 11:11
    No. 9

    오....내공의 순도 면에서 볼 때 1:10을 능가하고 있으니...
    검성아운 단연 정파고수라 할 수 있네...^^b

    요새 1:10이 무너졌네....ㅜㅡ
    집탐을 맡고 나서 공지글들과 광고글들로 무리를 했더니...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25 11:19
    No. 10

    신독아우는 벌써 5000 점이 넘었구려..^^;
    청출어람 청어람...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1:23
    No. 11

    후후후 그래도 신독형님은 초식이 월등히 날카로와 지지 않으셨습니까??
    집탐맹주의 마공은 어느누구도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5 11:24
    No. 12

    점수는 그저 점수일뿐이지요...
    제가 성님앞에서 어찌 번데기 주름을 잡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5 11:26
    No. 13

    음...검성아우...ㅡㅡ
    어찌 나의 집탐흡성신공을 마공이라 칭하는가....

    조금 패도적인 면이 있을 뿐 정대한 정공이라네....
    결국 검성아우도 정공의 순수함에 이끌려 집탐에 왔지 않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3.02.25 11:28
    No. 14

    3000점 기념으로 아이디 삭제 한번 하세요~
    난 두번인가 지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1:30
    No. 15

    쿨럭....그냥...신독형님과의 공명정대한!!! 의리로!!!!
    ^^;;;;;사실은 형님의 채찍이 무서워서 쿨럭......
    근데....광기 담편은 언제쯤이나 나올려나.....(심심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1:31
    No. 16

    쿨럭....아이디삭제...
    쿨럭......마땅한 아디가 생각나지 않아서 ( \'\')(\'\' )(.. )( ..)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5 11:32
    No. 17

    쥬신쿨럭이 어떨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1:34
    No. 18

    쿨럭..쿨럭....
    좋은생각일듯???
    쿨럭.....
    지금....몇개월째 밀고있는 쿨럭이지만....
    아....유행을 안타는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25 11:41
    No. 19

    쿨럭 ...
    감기 몸살기운에 온몸이 으실거려서 죽갔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1:43
    No. 20

    심각하시면 병원에...
    중간정도시면...약먹고 푹......
    그것도 아니시면 생강차등을 드시고 꿀맛같은 단잠을....
    그럼 담박이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25 11:54
    No. 21

    축하..축하.. 저도 정도의 인물로 끼워 넣어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1:58
    No. 22

    후후후...우리 버들아우는 어디든 와도 된다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25 11:59
    No. 23

    호홋..그럼 그쪽으로..
    (거,검마를 해치워줘요..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2.25 12:03
    No. 24

    내가 좀 전에 해치웠네....
    하지만...아마도 사도의 인물이 분명할진데....목을 붙이고 다시 올거 같은 예감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25 12:05
    No. 25

    분명...공적교주 검마라면....
    형님...뒤...뒤....유령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25 13:54
    No. 26

    나도 3000점 넘었는디...
    쿠헬헬헬... 나의 진정한 무서움을 모르는구려...
    이거 밝히지 않았는데... 사실 나 강시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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