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나와 비슷한 짓을...전 극기훈련으로 강아지를 앞발만 양손으로 잡고 창문 턱에 다가 걸쳤습니다.
인내와 끈기를 다루는 극기의 요체를 알아냈더랬지요...흐흐흐...
게다가 이차로...폐쇄공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나아가선 대처방안까지 강구하는 뜻으로 오디오 밑의 선반(유리로 된 여닫이 문으로 만들어진,앨범이나 오디오의 기타부품들을 넣을 수있는 작은 상자모양의)에 넣어놓고 두려움 가득한 눈으로 거기서 낑낑대는 강아지를 보고 재미있게 놀았던...헉?!이..이게 아니고,,,,그러...그러니까...강아지의 극기 훈려..련..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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