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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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세요.. (너나 잘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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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와 그리고 저와 비슷하시군요. 그럴 때는 일의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일부터 해치우는거죠. 차근차근 해치워 가다 보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현실. 어느새.. 일거리에 치여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쿨럭~ 저는 큰맘 먹고 두개를 동시에 때려치워버렸습니다. 욕, 무진장 먹었죠. 걱정도 많이 끼쳐드렸습니다. 하지만 홀가분하더군요. 앞으로 조신히 살 생각입니다. 꾸벅~
자기만의 방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가는 자기만의 확고한 틀이 생기겠죠 그때까진...뭐....자기만의 색깔대로 사는거죠 (나이도 어린 것이....너나 잘해! 퍽퍽퍽!!!)
저도 비슷한데요... 그럴땐..이 노래를 듣습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모야!\" ..구러면,아무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몰 하려했는지도... ....잠깐,이러면..곤란하잖아??!!아악! 음...헛소리입니다. \"니가 진짜루 원하는 건 모야?\"-마음의 소리 \".....\"-내 마음의 대답.
저는 그렇게 일을 벌이지 않아서 탈입니다...
평안무사 <--검성이 일생 좌우명;;;
열심히 사세요~ 버들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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