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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칸쵸를 먹고 있습니다...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
03.02.24 21:28
조회
355

추억의 과자...

옛날에 300원주고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근데 지금은 1200원이더군요 ㅡㅡ;;;;;

그리고...지금 느끼는 감정은....

......

정말...말로 표현하기 힘든.....

.....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

...

질렸습니다;;;

반두 못먹었는데;;;;

맛은 있는데.....

ㅡㅡ;;;;

옛날엔 한박스도 다 먹을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취향이 바뀐걸까요?

아니면..이것 역시 커가면서 상실되는 동심의 반영일까요...

요즘...무척이나 순수성에 관해 생각하는 검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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