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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2.11 18:37
    No. 1

    테트리스가 좀 그러쵸...
    눈을 감아도...계속 아른아른... -_-;;
    제 곁에도 좀 심각한 중독자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2.11 18:40
    No. 2

    허억.. 피가 역류하다니... 중독이란 무섭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2.11 18:44
    No. 3

    테트리스...못하기도 하고 질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소닉
    작성일
    03.02.11 18:49
    No. 4

    저두 테트리스는 못하겠어요-.- 어렵기두하구 재미없을꺼같아서
    게임은 역시 스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2.11 18:52
    No. 5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2.11 19:42
    No. 6

    존경스런 소저였군요.
    그 집요한 집념이.
    물불가리지 않는 열화 같은 정열이...
    아, 그녀의 병실에 활짝 핀 테트리스 한다발을
    보내고 싶습니다.
    연모의 정을 듬뿍 담은 카드 한 장과 함께.
    물론 그 카드에는 친필로 이렇게 써야겠죠.




    정신차려 이것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2.11 20:31
    No. 7

    것보다....문장이 아주 훌륭하네요. 그냥 몰입이 되어버리는군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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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02.11 21:39
    No. 8

    우오오오!!저런 사람이 있었다니...-_-대단하군요...;;
    흠 나는 무슨 게임에 전공하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2.11 22:24
    No. 9

    웅... 저런 사람은 다른 일에도 저렇게 집중을 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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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2.11 22:31
    No. 10

    병원에는 링겔 팩을 쓰는 환자를 위해 걸어놓는 스탠드가 있는데 그거라도 들고 나올 것이지 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2.11 23:20
    No. 11

    음.. 갑자기 이런 대사가...
    \'웃지마!웃지마웃지마웃지마 젠장.젠장젠장젠장\'
    ㅡ.ㅡㅋ 죄송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11 23:40
    No. 12

    열심히 한게임 테트리스를 중수까정 수련한뒤 더이상 진전이 없어 포기했었다는 전설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3.02.12 00:08
    No. 13

    무....무섭군요....ㅡㅡ;;;;;
    저번에 겜티비에서 테트리스 대전 하는걸 봤는데....

    저분 나가면 프로게이머랑도 할만할 듯....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2.12 02:43
    No. 14

    정말 대단하군요.
    글을 참 잘쓰시네요.
    무협이 아니라, 채팅용어가 가능한 일반 소설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처음 피씨방에 들어서면서 읽고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버리시네요.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봄버를 벗는 상상과 옷을 입혀주며 뒤에서 응원하는 눈길,
    마지막으로 소녀가 간호원에게 붙잡혀 가면서 외치는
    \"우리편 진단 말이야\" 했을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를 것 같은 집요한 승부욕...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애모
    작성일
    03.02.12 06:00
    No. 15

    그 병원이 신경정신과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2.12 09:50
    No. 16

    이거 내가 퍼올라다가..걍 참은건데..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풍검
    작성일
    03.02.12 10:02
    No. 17

    세상에는 역시 믿을수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12 10:46
    No. 18

    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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