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발생.
저한테 성추행 강간미수 당했다는 여성 푸항(17세, 고1 여학생, 북성중학교에서 정학을 먹는 등 이미 수도없이 손목에 칼자국을 내며 자결시도한 여학생)에 대해서 아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인터넷 상으론 1년 가까이 저와 아빠 딸입니다.
그런데, 북성중 다닐때 부터 푸항은 정학을 맞는 등, 장난이 아닌 여학생이랍니다.
sfd란 넷상에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욕으로 저를 압도했죠.
하도 알리미에서 욕을 해대서 저도 정신없이 끌려다녔죠.
그래서 저도 친근한 욕설로 그 푸항이란 여성을 대했죠.
성추행건은 푸항이란 여학생이 저를 매장시키는 작업(본인과 대화한 사적인 대화를 인터넷에 유포, 그것두 다른 여성 작가들이 보는 순간 폭발하고 남을 일부분만...)
그리고 다른 여류작가진의 분노가 사건의 발단입니다.
그 우두머리가 제 큰딸 초화인데, 초화양의 화려한 남성관계는 이미 말씀 드렸고.
푸항은 지난 일년 여간 저만 보면 술을 사주라는 아이랍니다.
그리고 툭하면 전화해서 재워달라고 했구요. 이거 증빙자료 아날로그 육성으로 있답니다.
즉, 아직 여자친구는 없지만, 나는 결혼 적령기의 사내인데 왜 나를 챙겨주려 하느냐? 집에 들어가라.
그러나, 제가 안 재워주자 다른 중학교 중퇴 남학생 자취방에 가서 잠을 자고 남녀관계가 깊어졌답니다.
그런데 그 남자에게서도 두 달전에 차였답니다. 출판사 인천에 있을 때도 집에서 쫓겨났다고, 저보고 제 광주 비어있는 아파트 열쇠 인천에서 광주로 내려와서 주라고 하는 당찬 소녀입니다.
아니면 다른 남자랑 지내버린다고... 그렇게 전화나 메신져 대화할때마다 저를 협박했답니다.
이 사실들은 통화내역 데이터로 뽑으면 나올 것이니, 증명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걸 인터넷 상에 제가 말하지 않는 이유는 한때나마 넷상의 아빠 딸로 지낸 여학생에 대한 마지막 배려랍니다...
한 예로, 저보고 돈 이만원을 꿔달라고 하더군요, 접때 일만원 꿔달라고 한적두 있구요.
이만원 가지고 술먹으려는 분위기여서 그러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냐면, 자유게시판에 [공지]로 올려서 이만원 안 꿔주면 술집이나 원조 교제를 하겠다...
이렇게 올린 아이랍니다.
착해요. 하지만, 어리니까 순간적인 충동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아이죠.
강간미수가 걸렸다는 2월 14일도 아주 현란한 연기력으로 저를 강간미수라는 죄목을 더 붙여놓더군요. 2월 14일 만난 이유도 그 푸항이란 애가 초코렛을 준다고 해서랍니다. 제가 이제까지 한 번도 먼저 만나자고 한적 없다는 점.
이 부분에서 이 사건이 성추행일까? 아니면 제가 협박을 당했을 까 생각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만날 생각도 없다는 데, 초코렛 준다고 하길래 푸항양도 어린애니까 상처를 받았을 거고, 저는 아예 매장을 당했기 때문에... 위로해주려고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노래방 가서 기분 전환 시켜주려 했던 것 뿐이랍니다. 그리고 딱 한가지만 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즉, 푸항양을 오래 만나려 할 생각도 없었음을 푸항양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노래방(만나서 단 한 가지 하기로 한)에서 들어가자 마자 잠든 척 연기를 해댄 거죠.
술도 나보다 더 잘먹는 아인데, 맥주 한 모금 마시고 노래방 들어가자 마자 갑자기 제 무릎에 얼굴을 대며 잠든다? 이것두 이해가 안돼구요,
아무튼 전 넷상에서 매장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푸항이란 여학생이 그걸 즐기구요^^; 자기와의 비밀스러운 대화를 유포하고 오히려 즐거워하더군요^^;
전 기존에 수백명의 친분 작가진과 안면 닫게 생겼고, 저를 아는 몇개 큰 사이트의 수만 명의 네티즌 작가 독자진에게서 매장 당했답니다.
그러나, 푸항양이 제가 보여줬던, 매일 술사달라는 말들과 집에서 쫓겨났으니 수도없이 재워달라 했지만 한 번도 푸항양을 일대일로 만나서 불순한 관계 맺어본적 없답니다...
하도 졸라서 만날 때는, 꼭 푸항양의 다른 친구 한 명을 불러냈답니다.
즉, 문제만 일으키고 남자 관계가 복잡한 푸항양을 달래려다 안돼서 제가 붙잡아 두려한 건 있지만요... 그건 한 성인으로 도의적인 책임의식이었고, 그걸 푸항양이 자기 남친으로 만들려다 안돼니, 오히려 저를 매장하려는 것입니다.(즉, 두달전에 자기 몸 허락한 중학교 중퇴 남학생에게 당한 강간의 후유증과 감정적인 분노를 제게 푸는 것이죠)
아무튼 이런 사실들은 푸항양처럼 어린 여학생을 공격하는 내용이기에 인터넷에 유포하지 않았답니다.
아빠와 딸이란 관계를 맺었던 아이와의 마지막 배려였답니다.... 이젠 그것도 끝났지만요....
그동안 사이트 운영하며 직접 만나서 육체적 관계를 요구한적 없었구요, 먼저 만나려 한 사실도 없었답니다.
강간미수 이 사건은 푸항양이 초코렛 준다는 날인 2월 14일 일어난 일이구요 이미 넷상에서 매장당한 저도 자포자기 한 상태랍니다. 강간 미수가 아니라, 갸가 일부러 저에게 안겨와서 정말 장난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아무 말도 안하고 자는 척 하길래, 막상 옷을 벗기고 섹스해도 돼냐? 이 마지막 순간 푸항양이 눈을 떠서 저한테 섹스하지마! 그래서 깨끗하게 안했구요.
오히려 훌륭한 연기력을 가진 푸항양이 화를 내며 노래방에서 나가버리더군요. 그런데, 날 불러낸 사람. 나에게 몸을 허락할 듯 내 무릎에 잠든 사람이 누군데 제가 성추행을 했다는 걸까요?
요도님은 절 믿어주신 분이니, 이렇게 쪽지 보냅니다. 이 글은 요도님의 인격을 믿고 유포시키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사건 경위는 그동안 어린 여학생이 보여준 현란한 연기력, 제가 사귄적도 없는 아이구요, 그런데 보여준 그 방탕한 행동들.... 툭하면 술사주라, 재워주라 하며 안 재워주면 어떻게 사고칠지 모른다고 심적으로 협박당한 것들....
제가 이런 글까지 올리면 저 하나 매장에서 푸항양까지... 덤으로 안 좋은 말들만 더 늘어날 뿐이니, 그냥 저 혼자 나쁜 사람이 되려 한답니다.
건강하시구요. 환생무림 연재방은 시기 적절하게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두 그래도 몇몇 작가들이 저를 따른답니다.
푸항양과의 있엇던 사실들을 알기 때문에 삼룡넷에 저만큼 글 잘쓰는 몇분의 작가분들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_(__)_
- 삼룡넷(http://www.3dragon.net) 운영자께 김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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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2번째.
성추행 사건 해명하려 한답니다.
제가 그 푸항양이란 피해여성에게 접근한게 아니라, 그 반대의 사건이라고 생각해보셨나요^^?
푸항양은 자기가 유도한 은밀한 대화들을 웹 사이트에 유포, 그리고 저를 매장.... 확실히 시켰답니다.
그 이유가 무얼까요? 저를 천애낭떠러지로 떨어뜨린? 푸항은 지난 오개월간 저만 보면 술을 사주라는 아이랍니다.
그리고 툭하면 전화해서 재워달라고 했구요. 이거 증빙자료 아날로그 육성으로 있답니다.
즉, 나는 결혼 적령기의 사내인데 왜 나를 챙겨주려 하느냐? 집에 들어가라.
그러나, 제가 안 재워주자 다른 중학교 중퇴 남학생 자취방에 가서 잠을 자고 남녀관계가 깊어진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남자에게서도 두 달전에 차였답니다. 출판사 인천에 있을 때도 집에서 쫓겨났다고, 저보고 제 광주 비어있는 아파트 열쇠 인천에서 광주로 내려와서 주라고 하는 당찬 소녀입니다. 아니면 다른 남자랑 지내버린다고... 그렇게 전화나 메신져 대화할때마다 저를 협박했답니다.
이 사실들은 통화내역 데이터로 뽑으면 나올 것이니, 증명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걸 인터넷 상에 제가 말하지 않는 이유는 한때나마 넷상의 아빠 딸로 지낸 여학생에 대한 마지막 배려랍니다...
한 예로, 저보고 돈 이만원을 꿔달라고 하더군요, 접때 일만원 꿔달라고 한적두 있구요.
이만원 가지고 술먹으려는 분위기여서 그러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냐면, 자유게시판에 [공지]로 올려서 이만원 안 꿔주면 술집이나 원조 교제를 하겠다...
이렇게 올린 아이랍니다.
사건 전말은 이렇답니다. 그런데, 이왕 그 화려한 여고생 꽃뱀 소녀에게 넘어간 제 무지함이 빚어낸 일이니...
제가 인터넷 상에서 매장당하는 책임 지겠습니다.
이 글은 정말 좋으신 아수라님의 인격을 믿고 아수라님께만 알려드리는 겁니다. 절대 유포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대마교에서 제명하셔도 됩니다. 다시 좋은 날이 오면 그때 뵙겠습니다.
- 눈물 나는 김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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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양 성추행 사건개요.
초화양에게 성추행건에 대한 답변입니다.
초화(박혜정, 20살, sfd 3기 대표, 본인 김지영의 넷상의 큰딸)양과는 실제로 연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초화양 아버님께 말씀드린데로, 초화양은 마왕이란 타 사이트 운영자와 사귀고 있었음에도 저와 사귀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사귀는 과정에도 다른 남자들을 정리하는 걸 요구했고, 그에 불만을 품었는 지 오히려 매일 채팅하며, 초화양도 글도 안 썼답니다. 초화양은 작가 지망생, 전 출판을 하는 전업 작가라서 제가 쓴 글(마종주) 등을 초화양에게 주었답니다.(sfd에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뒷부분을 연결해서 어떤 스토리로 쓰라고 다 알려주었음에도 초화양은 다른 남성들과 채팅을 하는데 몰두해서 제가 새벽까지 글쓰고 낮 열두시에 기상한다면, 초화양은 아침 여덟시까지 채팅을 하며 시간을 보내며 저와 잠자는 시간을 오히려 피한 제 여친이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와 같은 sfd에 있으면서 운천해섬(이영철이란 금환충검 출판작가)와 사귄다는 말을 하며 저랑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와 헤어지잔 말도 먼저 하지도 않은 채 그 후배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답니다. 그리고 후배에게 사건을 듣고 초화양과 다시 노력해보자 해서 후배(운천해섬과) 헤어진 후(이유, 저를 아직 잊지 못했다는 이유로), 다시 저와 사귀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화(박희선)양은 저에게 말도 제대로 답변해주지 않고, 거의 무시하며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2월 11일경 사이트 상에 제 매장 작업이 sfd 3기 대표라는 직위를 이용한 초화양의 본인 김지영 타도가 추진된 거랍니다.
판결을 하실 때, 이미 1기에서 사이트 운영에서 실패를 한 sfd란 사이트의 특수성(즉 1기 작가진이 출판을 하며 나가더니, 오히려 저를 욕하는), 그리고 그 집단 안에서 일어난 부분을 sfd 1기 대표인 김지영, 그리고 sfd 3기 대표인 초화(박희선) 사이에 있었던 일을 중간자 입장에서 sfd 2기 대표이신 설유화(박혜정)양이 sfd가 얼마나 힘들게 운영돼어졌으며, 초화양이 저를 정리하지도 않고 다른 남자와 사귀는 것 또한 말씀드려 줄 겁니다. 즉, 양다리를 걸치던 초화양이 푸항양이 유포한 음란 대화를 보고 저를 넷상에서 매장시키려는 작업을 추진했으며 실제 인터넷상에서 매장당했으며, 출판사들도 제 여러 작품 출판제의 해왔는데(출판사에서 제의왔던 제 empas 이멜 확인 바랍니다) 이것도 출판하지 못하게 됐으며 인터넷이 제 4대륙인데, 그 4대륙에서 매장당해졌으며 출판사에 제 이름 석자 내세우지 못하게 된 상황. 이러한 결과들로 저는 충분히 이 번 사건에 도의적인 책임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작가 생명의 끝.
그게 제가 푸항양의 행동에 대한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반박없이 그냥 저 혼자 무덤에 들어간 것등. 제가 음란적인 말(푸항양이 더 심하게 욕설을 해서 유도되어진)말들을 푸항양의 잘못을 일체 사이트상에서 퍼뜨리지 않은 점. 이러한 이유로 제 도의적인 책임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먼저 푸항양을 만나자고 한적 없었고, 푸항양에게 정식으로 사귀자고 한적 없었답니다. 그런데, 자기가 먼저 챙겨준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사랑한다고 했답니다. 유치해 지는 군요. 아무튼 원조교제라면, 성추행이라면 그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사람이 저여야 하는 데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한적 단 한 번도 없었고, 푸항양이 먼저 술사주라 재워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마지막으로 사건 피해자 여성인 푸항양과 대질 심문 바랍니다. 제가 말씀 드린 사건 개요가 사실과 어긋나면 실형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제 말에 대한 증인으로는 sfd 2기 대표인 설유화(박혜정 양)양을 내세우겠습니다.
왜 꽃뱀 여학생(푸항, 본명 김혜원)이 있다는 걸 사회는 인식하지 못하고 남자에게만 죄를 씌워야 하나요? 먼저 만나자고 한적도 없고 수도없이 먼저 재워달라고 했고 연락한 사람인 푸항양에게 죄가 있나요? 아니면 그 꽤임에 넘어간 제가 잘 못이 있나요? 제가 먼저 유혹을 했으면 제 잘못이지만, 이미 말씀드린데로 한 번도 먼저 만나자고 한적도 없고 따로 만나자고 한적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강제로 성폭행 한적도 없었고 푸항양이 오히려 제가 성추행했다는 부분을 오히려 즐겼답니다.
2월 14일날 사건도 푸항양이 먼저 만나자고 했고, 푸항양이 초코렛 사놓았다고 만나자고 해서 나간거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정된 시간(바로 노래방)으로 저를 엮을 올가미를 걸었구요.
연인들 사이의 특수성과 sfd란 창작집단의 특수성을 감안해 주십시오.
저 진정 억울합니다.
- 사건담당자께 김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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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198번 글에 올린 글에 관련된 것이라, 다시 무협소설천국에 쓰여진
김지영씨의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다시 올리는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하며,
판단은 여러분이 스스로 하시기를....(괜히 엄한 일에 끼여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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