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夢蘭
    작성일
    03.02.11 22:33
    No. 1

    음...
    요즘 보기드문 신부님이 아니... 쿨럭~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2.11 23:04
    No. 2

    너무나 인간적이시라기 보다는 너무나 성직자 적이십니다. 신부라는 직업이 있다면(제 개인적인 견해로 종교인은 직업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 분도 신부님은 천직이십니다. 전 불교인입니다만 종교인은 존경합니다. 종교인을 가면은 쓴 직업인들은 싫어하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2.11 23:14
    No. 3

    글의 원래 실려이쓴 홈피에도 썼었지만 성직자중에서도 인격적으로 성숙치 못하고 용서와 관용을 모르는 성직자 답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반면에 이분은 천상 성직자다 하는 분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 몇분은 천상 목사님이다 하는 느낌이 들게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뵈면 저절로 마음이 넓어지는 느낌이지요.

    이 글을 옮기면서 분도 신부님의 가슴속에서 하나님이 크게 웃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2.11 23:35
    No. 4

    목이메이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