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31 16:23
    No. 1

    안 읽어서 몰라유....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31 16:25
    No. 2

    그니까 읽으라니깐두루....^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31 16:25
    No. 3

    ^^;
    이번 집탐은 절대 안 할거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31 16:34
    No. 4

    둔저님...세상에 절대란 없답니다....

    \"절대 너만을 사랑하겠어~\"

    새빠알간 그짓말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31 16:36
    No. 5

    ^^;;
    천마군림은 책으로 볼거라고 전에도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저는 원래 인터넷으로는 글을 잘 안보는지라...........
    이제까지 본 것은 천년지로 1권과 호위무사 1,2권이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31 16:44
    No. 6

    머...설동안 할 일도 읍지유....?
    괜히 시간 죽이는 것보다는 생산적인 집탐으로 브레인 스토밍...카...조타..

    낸중에 얼라덜 갈칠 때도 을매나 도움이 되겠어요...

    \" 철수야, 너의 글짓기 글 <돼지가 싫어>는 네 원래 의도인 이러이러한 점이 이러이러하게 비틀려 있구나...다시 써보련...? \"

    캬~~~!
    아마 철수는 평생의 스승으로 둔저님을 기억할 검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31 16:49
    No. 7

    .........ㅡㅡ;
    뭐라고 하셔도 천마군림은 결코~!
    반드시~!
    책으로 볼겁니다~!

    음?~~집탐맹에 다른 고수님들 많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1.31 16:53
    No. 8

    음, 이런 비유가 있을 수도 있구나...
    호교오영 중의 하나 일 것 같은데... 혹시... 혈영?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31 17:00
    No. 9

    고수분덜이야 많지요. 무션 분덜...ㅠㅠ

    하지만 집탐을 하는 재미 중 다른 게 있지요.

    저보다 나이 어린 동도들 (둔저님두 아직 학생이니까...헤헤..일케 제 나일 밝히믄 안되는디...ㅠㅠ)이 집탐을 거듭하며 부쩍부쩍 글이 좋아지는 걸 보는 즐거움이요.

    둔저님도 제가 눈여겨 보는 분 중 한 분이죠.

    맹자님이 군자삼락을 이야기 하셨죠.
    그 중 세번째 즐거움이
    득천하영재이교육지(得天下英才而敎育之)입니다.
    천하의 영재를 가르치는 즐거움이죠. ^^

    맹자님은 이 세가지의 즐거움이 왕후장상이 되는 즐거움보다 크다고 했지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31 17:03
    No. 10

    오오..긁적..
    과연...
    신독님 정말 열심이...
    집탐 파이..

    신독님 제가 몇분 소개해 드릴까여
    저희 홍예담의 원로 고수 분들이..
    이빨이 대단들 하십니다
    시간되면 꼬셔가지고스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31 17:23
    No. 11

    음...홍예담만 가면 내 컴이 발광을 하는지라..흑..
    마물이 된 이넘이 여잘 무서워 하는 듯...ㅠㅠ..

    이반아우가 손잡고 같이 좀 오게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31 17:27
    No. 12

    음...암도 답을 안다네...

    다라나님...지는...

    듀칸이라구 생각합니다....무영에게 충성을 다하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1.31 17:33
    No. 13

    저벅저벅... (백야님이 걸어오는 소리)
    스걱스걱... (백야님이 칼을가는 소리)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31 17:49
    No. 14

    음음...백야님이 안보셔야 되는디...
    오늘은 설 전날이니 바쁘시겄쥬...^^ㅋ

    좌백님은 백야의 결투 때 백야님 넣어줄려 그러다가 말았다고 하지만...
    사실 백야님은 듀칸이었던 것입니다...쿠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31 18:06
    No. 15

    -0-;;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른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01 05:58
    No. 16

    음.. 대단들 하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