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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2.03 10:51
    No. 1

    축하합니다,,,,
    여자에게는,,,,사랑한다는,,,말을,,,아끼십시요,,,^^
    그래야,,,긴장감이,,,유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2.03 11:10
    No. 2

    크흐흐흐흐흐..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비법 전수(?)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03 11:13
    No. 3

    비법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첫 눈에 쩍하고 필이 오더군요..
    그당시는 그냥 분위기 좋다 였는데.. 집에가서 그 모습이 아른하더군요..^^
    자신을 부단히 딱고 준비한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03 11:17
    No. 4

    나들이 잘 다녀오셨나 보군요..
    흐흐..
    국수는 언제 먹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2.03 11:29
    No. 5

    나두 국수 묵거시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2.03 12:03
    No. 6

    어제 쳇방에서 기록님과 흑저님 데이또소식이 궁금하여 죽을뻔함..ㅡㅡ;
    잘 되신다니 조만간 국수 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2.03 12:04
    No. 7

    흑저님~ 드디어 필이 꽂히는 여성분을 만나셨군요^^
    여성분들은 대부분 꽃을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꽃가게에서 꽃을사고 들고다니는것을 x팔려 하지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아무날이 아니어도 꽃을 선물하세요~
    꽃다발까지는 필요 없구요 그냥 장미 한송이라도^^
    그럼 건투를 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2.03 12:10
    No. 8

    제가 항상 주장하는... -_-;;;
    길거리 가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다리 걸어 넘어뜨리고...
    그 위에 올라타서(?) 엄지 손가락에 침 가득 묻혀...
    그 여자의 이마에 찍으면서...;;;

    \'찌뽕\'

    \'넌 내꺼 -_-;\'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2.03 15:30
    No. 9

    오--옷! 경하드리오,흑저 대협.
    참으로 이 아니 존경스러운가?

    다시 한 번 감축,감축드리오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2.03 22:31
    No. 10

    우구당의 칼들은 제가 군대가기전까지 막아드리죠~~ㅎㅎㅎ
    저 군대가기전에 국수...아시죠?(아님 군대에서 살수를...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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