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저 복귀하다.. 바빴습니다..^^

흠... 명절이라 바빴냐구요.. 큭큭큭... 아닙니다..

흠.. 저도 장가 가야죠..^^

우웃...  축하해줘요.. 축하를...

그래서 설 연휴가 짧았습니다..  그녀를 보내고 나니 아쉬움이 남네요..

첫눈에 반한다는게 거짓말 처럼 들릴 그런 나이가 되었는데..그런게 있더군요..헐..

아무튼.. 오늘 자랑은 여기 까지 흠.. 고무림에 들어오는 시간이 대폭 줄어 들것 같고 ..저를 타켓삼아  활동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이 되겠고..

흠.. 우구당에 아부를 해야 겠군요.. ^^

그리고 논검란에 진지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특히  무협읽은지 얼마 않되는 분들도 한번 가서 읽어보세요... 충분히 읽고 논의 될 가치가 있는 글들입니다..

무협의 슬픈과거와 현재 벌어지는 아픈 관행에 대한 글들이니 한번 읽어 보시면 대충 무협시장에 대해 이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무협을 올바로 보게 될것 같습니다... 논검 지기... 흑저였습니다..

ps..

이제 나도 신독님처럼 되는 것은 아닐까..

아무튼.. .....^^  

[(새벽)]

축하합니다,,,,
여자에게는,,,,사랑한다는,,,말을,,,아끼십시요,,,^^
그래야,,,긴장감이,,,유지됩니다,,,,^^

[바둑]

크흐흐흐흐흐..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비법 전수(?)를....-_-

[흑저사랑]

비법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첫 눈에 쩍하고 필이 오더군요..
그당시는 그냥 분위기 좋다 였는데.. 집에가서 그 모습이 아른하더군요..^^
자신을 부단히 딱고 준비한다면...

[등로]

나들이 잘 다녀오셨나 보군요..
흐흐..
국수는 언제 먹나...

[술퍼교교주]

나두 국수 묵거시포...

[아자자]

어제 쳇방에서 기록님과 흑저님 데이또소식이 궁금하여 죽을뻔함..ㅡㅡ;
잘 되신다니 조만간 국수 사세요..^^

[무적]

흑저님~ 드디어 필이 꽂히는 여성분을 만나셨군요^^
여성분들은 대부분 꽃을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꽃가게에서 꽃을사고 들고다니는것을 x팔려 하지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아무날이 아니어도 꽃을 선물하세요~
꽃다발까지는 필요 없구요 그냥 장미 한송이라도^^
그럼 건투를 빌겠습니다

[zerone]

제가 항상 주장하는... -_-;;;
길거리 가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다리 걸어 넘어뜨리고...
그 위에 올라타서(?) 엄지 손가락에 침 가득 묻혀...
그 여자의 이마에 찍으면서...;;;

\'찌뽕\'

\'넌 내꺼 -_-;\'

-_-;;;;;;;;;;;;;;;;;;

[여청]

오--옷! 경하드리오,흑저 대협.
참으로 이 아니 존경스러운가?

다시 한 번 감축,감축드리오이다.

[주신검성]

우구당의 칼들은 제가 군대가기전까지 막아드리죠~~ㅎㅎㅎ
저 군대가기전에 국수...아시죠?(아님 군대에서 살수를...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