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독자분들을 안고 가시는 작가님들 보면 참 부럽습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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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한다는거 자체가 우리나라 저작권에 대한 현실을 드러내주는거라고 생각해요. 문화생활하는데 이정도 돈도 못내면서 품질을 이야기 한다는건 좀 아닌거죠. 어떻게보면 안타까운 사람들인것같기도 하네요. 자기가 즐거워하거에 한푼도 쓰기 싫은 사람들이라니...
다양한 분들이 계시겠지요 ^_^a 하지만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가진 독자라면, 그 어떤 작가가 탐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분들을 안고 갈 만한 필력과 인지도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 같은 사람으로선 부지런히 써서 실력을 늘리는 것이 해답이겠지요 : ) projector님이 보시는 소설들도 성실히, 잠수 없이 잘 연재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문현답 감사합니다. 저도 가디록님의 글이 번창하길 기원할게요 ^^
현답에 우문을 한 것은 아닐까 조마조마 했습니다 :D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동감 저런글봐도 제가좋아하는 글 돈내고보는건 아깝다는생각이안드네요 한달에 15만원충전해서 몇몇작가님들힘내라고 후원금좀보내드리고 이것저것 글찾아보는중이라ㅎ 12월에가입했는데 거의 50만원가까이쓴... 근데 아깝다는생각은 안드네요
굉장히 많이 쓰시네요 ㅎㄷㄷ;;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봤었는데 갈수록 볼만한 작품들이 줄어서 슬프네요 ㅠㅠ
작품이줄어서 저도 지금보고있는게 좀비묵시록 탑매뿐이라 후원금 몇만원씩드리고있네요...ㄷㄷ
어차피 여깄는 분은 다 결제하는 사람들이라
ㅋㅋㅋ 경천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저도 소설에 돈 엄청 쓰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는 않아요. ㅇㅅㅇ
동감합니다.좋은 소설 좋은 마인드의 작가님에겐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죠.그러나 진짜 마인드 안 좋은 작가의 경우 유료보면서 쓴 돈도 돈이지만 무료편 본 시간 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그렇지만 좋은 작가님들이 많으시니.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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