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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28 02:24
    No. 1

    욕을 왜 드십니까? 좋은 생각인데..^^
    일단 미소년작가님께서는 무림청 이벤트란에
    이 글을 복사해서 올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맞이 이벤트니까,, 상품이라도..^^;;

    첫째 의견은 좋습니다.
    한 분이 이런 의견을 내셨더군요.
    자연란만의 집탐을 갖자.
    작가들이 솔선수범해서 읽은 후의 추천/소감을
    서로서로 해 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하신 작가님들이나 작가, 일반연재란 작가님들이 해주셔도
    좋구요.. 후배 키우기 차원에서,,^^

    둘째로 출사표는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처음으로 생긴 자연란의 공식적인 광고 센터입니다.
    이를 잘 이용하고 못 이용하고에는
    작가분들에게 달린 것이겠지요.

    셋째로 책임감. 중요합니다.
    한번 연재한 것은 완결을 짓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라도
    중요합니다. 완결을 한번이라도 한 작가와 그렇지 않은 작가와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규제할 방법이 애매하군요. 규제할 성질의 것도 아닌 것 같고.

    휴우~ 출사표란이 만들어진 이후
    모처럼 자연란에 붐이 이는 것 같아 기쁩니다.
    계속 논의해 보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윤웅
    작성일
    03.01.28 02:36
    No. 2

    감사합니다 이정수님.
    하지만 이글은 그냥 제 생각을 끄적인 것이지 이벤트나 상품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이곳에 놔 둘랍니다.

    자연란의 활성화를 위해서.......(결의,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쓰고 그 피를 마시고....이정수님 생각 있으세요? 음홧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1.28 02:50
    No. 3

    자유연재란은 정글입니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글에 뛰어든 사람들이 노력하는 건 당연하겠죠. 물론 저도 많은 지원 방법을 강구할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이런 각자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냐는 것인데, 자꾸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해봅시다. 뭐 의지의 한국인 아닙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윤웅
    작성일
    03.01.28 03:01
    No. 4

    음~~~정글이라~~~솔직히 그리 심각하게는 생각않했습니다.
    다라나님의 말씀 듣고보니, 제가 한마리 토깽이가 된듯한....살아남기위
    한 토끼의 처철한 몸부림, 그뒤를 쫒는 한마리의 사나운 야수, 그리고 약
    육강식......우와 이거 스토리군요, 나중에 시놉작성해서 함 써봐야지. 재
    밌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28 04:05
    No. 5

    하하. 미소년님. 제가 잘못 말씀드렸군요.
    이벤트나 상품 때문이 아니라 지금 그 쪽에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글을 옮긴다면 더 공식적인 논의가 오가지 않을까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자유연재란 = 정글

    뭔가 심오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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