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7 12:19
    No. 1

    푸하하
    우리집은..
    아버지께서 그러시는데..
    얼굴에 흉터남았다.
    \'야 우리아들 폼난다..\'(아버지 왈..^^;)
    \'이게뭐야..\'(어머니 왈..^^;)

    ㅎㅎ
    큰아들이 끝내주누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27 12:19
    No. 2

    으음,,, 으음,,,
    회초리..
    사람을 꿰뚫어 볼 뿐만 아니라
    물건을 제대로 사용할 줄도 아는군요.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27 12:38
    No. 3

    멋진아들, 멋진부모 -_-)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7 13:00
    No. 4

    하하하하하... 대단하군요...
    말로 해서 들을 놈이 아니라니...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27 13:30
    No. 5

    할말없게 만드는 놈...푸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7 13:43
    No. 6

    ^^ 재롱이 따로 없네요.. 벌써 어른 흉내를 내는 군요..
    저도 그런 말을 가끔사용하는데..뜨끔하네요.. 자중해야겠네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거울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27 18:18
    No. 7

    큰아드님 대성하시겠습니다 잘 키우세요 ~~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