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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
03.01.25 12:04
조회
852

나는 걍 우짜우짜하여 걍 넘어갈라꼬 했는데...

쪽찌가 음청 오네요....온갖 무쓰븐공갈협박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술퍼교의 보물창고에 고이 모셔다둔 야시시지보 30권을 세상에 풀겠습니다..

망사팬티지보...동네가정부지보..젓소부인지보..변만득지보..등등등..

한순간 무림을 피로 물들수있는 지보를 과감히 풀겠습니다..

지보쟁취를 원하시는 무림동도들은..

한가지 문제를 풀어야합니다..문제라기보다...걍 수행을 하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퍼교 교주 술퍼대왕] 이걸루 9행시입니다..

지금 부터 시작하여..발표는 내일 하겠습니다..

두~~둥!!!!

술퍼의 야시시지보 쟁탈전....


Comment ' 28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25 12:19
    No. 1

    오호 야시지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25 12:27
    No. 2

    술 : 술먹은 당나귀 지랄병을 떨다가
    퍼 : 퍼지게 맞고 혼자 궁상을 떤다. 그러다가..
    교 : 교태롭게 다가오는 암컷 당나귀에게 수작을 걸다
    교 : 교룡삭으로 만든 채찍에 뒤지게 맞는다. 결국
    주 : 주인에게 한번 더 대들다
    술 : 술먹은 주인은 발광하며 당나귀를 쫓아낸다.
    퍼 : 퍼진 죽처럼
    대 : 대자로 뻗은 당나귀는 결국 저승으로
    왕 : 왕림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25 12:29
    No. 3

    술마신자는 상대하지 말라더니,,,,
    퍼줄꺼면 쉬운걸 내지,,,,
    교묘하게 나느 안줄려고
    교육자나 가능하다는 9행시를 지으라니,,,쩌비
    주기싫음 그만이지 체념했다가,,,
    술취한자의,실수를바라며
    퍼주기 이벤트에참여했읍니다
    대체 술퍼님은 야시시를 얼마나 주실까,,,?
    왕창 보내주면 좋으련만,,,,,

    술퍼교 교도들이여,,,,,,,,,,
    위대한 대왕 !
    우리들의의 영원한교주,!
    술퍼대왕께,,,
    태초의마음으로 돌아가 경배하라!!!
    야시시!!!!!!!야시시!!!야시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25 12:44
    No. 4

    얼라?30분이나 지났는데..참여가 영..저조하네?
    야시시뒵뒤더 추가시킬까?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25 12:48
    No. 5

    더이상,,,참여안햇음,,,좋겟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25 12:54
    No. 6

    커억,,, 저는 이미 몇 번 받은 몸이라,,
    더 이상의 참가는 돌 맞을 것 같아서리...^^;;
    야시시 시디라,,, 꿀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3.01.25 13:05
    No. 7

    19금입니다.
    별로 없길래 하나 올려 봅니다.
    술퍼맨님 새해에도 기운 왕성하시길. ^^

    술래는 새침한 눈웃음에 져버린 술퍼
    퍼그 한마리 살포시 품에 안은 조양
    교묘하게 술퍼의 손길을 피하네요
    교태 가득 담은 살가운 몸짓에
    주고 받는 눈빛이 분홍으로 물들었지요
    술렁대는 유원지의 연인들은 제각각 신이 나고
    퍼레이드 가장행렬 지나간들 눈길조차 줄리 없죠
    대단원은 우리 둘만의 은밀한 겨울밤
    왕성한 정력은 사랑에서 온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25 13:07
    No. 8

    헉,,, 우리 퍼브가 19금 글에 등장하다니..
    너도,,.. av 스타였구나. 퍼브야.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1.25 13:07
    No. 9

    전혀 상반된 내용의 시가 쓰여져 올려봅니다.
    마음속의 두 존재가 따로 쓴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_-

    술없이 무슨 재미로 세상사느냐 묻지마라
    퍼먹지 않아도 세상사는 재미가 있더란다
    교언영색 풀어놓지 않아도 진솔한 말있듯이
    교묘하게 꼬인 세상 진솔하게 살아보자
    주당들아 술잔 내려놓고 마음의 잔을 들자
    술이 꼭 취해야 맛이더냐 흥에 취하면 그만이지
    퍼져서 인사불성 되기보다 흥취에 젖어보자
    대관절 인생이란 더럽고도 아름다운것 아니더냐
    왕후장상 부럽잖은 우리내 인생 마음먹기 달렸더라


    술태백 이태백은 달이좋아 달에죽고
    퍼먹는 우리들은 술이좋아 술에죽네
    교묘한 인생살이 우리모두 술취하세
    교묘한 세상만사 이순간은 잊자꾸나
    酒님이 지배하는 이순간은 우리세상
    술먹고 기분먹고 순간일랑 즐겨보세
    퍼진후 술깨이면 고통일랑 계속되나
    대관절 세상살이 무엇인데 고민하나
    왕복선 버스타듯 반복되는 우리인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25 13:16
    No. 10

    [이벤트 참여]

    술--술상을 앞에 두고 마주 앉은 두 남녀
    퍼--퍼져 앉아 잔을 기울이는 저 두 사람은
    교--교재가 깊었는지 편안하게만 보이네.

    교--교태로운 조양의 황홀한 눈빛에
    주--주당이신 술퍼맨님은 정신을 못차리네.

    술--술에 취한 조양의 발그스름한 얼굴은 입술을
    퍼--퍼대야 할 정도로 아름답기만 하고
    대--대관절 술퍼맨님의 정력은 얼마나 남아 도는지
    왕--왕년에 한 정력했던 사람들을 부끄럽게 한다네.

    1인당 몇개나 써야 되남유?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25 13:23
    No. 11

    참가하고 싶다....난 평.범.한 고딩이기때문에......

    (참가해도 될까요??? 허락을 구하고 있습니다...)

    .
    .
    .
    .
    .
    (너 그동안 받아먹은게 얼만데 또 할려고 그러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1.25 13:30
    No. 12

    술:술프란다
    퍼:퍼담아라
    교:교주명령
    교:교주명령
    주:주야(晝夜)없이
    술:술퍼내라
    퍼:퍼날라서
    대:대야담아
    왕:왕창마셔
    ㅡ,ㅡ;;
    간단명료하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25 13:38
    No. 13

    이럴수가..검마님 제가 알기에 검마님은 저보다 아래로 알고있는데..

    (나이 말입니다...)

    이런 18금 이벤트에 참가하다니!! 그렇다면 본인이 안할수 없지 않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청수
    작성일
    03.01.25 13:47
    No. 14

    술을처음먹어본것은 십이년전
    퍼주는 동동주 멋모르고 먹은것이 나중에는 고것이를
    교겻이로 발음하게되고
    교교가교교냐, 할때가되어서야 이차를가게되었다.
    주머니는허전해도좋은친구놈들이 많아
    술마시는데는 지장이없는 좋은 시절이였다. 이차는
    퍼주는동동주가아니라지금까지애용하는 소주였다.
    대자였다. 일점오리터짜리 대자소주, 그날밤 난
    왕이였다. 뵈는거없고 겁나는거없더라, 내가왕이였다. 그리고 지금은..밤마다외로운 야수가된다.

    ㅡ,ㅡ 상품이 야시시하다는말에 서슴없이 참여하는 대청수..ㅡ,ㅡ
    술퍼맨님 저, 처녀출전입니다. 꼭, 주셔야해요,
    이것으로 부족하다면... 술퍼님 사랑해요^^ 애교, 애교, 부비, 부비,.아~잉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박정현
    작성일
    03.01.25 13:51
    No. 15

    [이벤트]

    술: 술퍼맨님 덕분에...~
    퍼: 퍼피가 된 나...-_-;;;
    교: 교재하기로 맘 먹고 그녈 사귄지 어언 몇십일...~ ^^

    교: 교대로 전화를 해서 서로의 음성을 듣고...
    주: 주말엔 뭘 할까 고민도 하고...~

    술: 술퍼맨님 무슨 말인가 궁금하시죠...? ^^
    퍼: 퍼맨님의 채팅에서 결혼까지 덕분에 울 아가씨 웃음이 많아졌답니다...
    대: 대단히 고맙습니닷...~ ^^
    왕: 왕성한 활동 계속 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1.25 13:52
    No. 16

    중딩이라서.. 참가를 못합니다.. 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25 14:00
    No. 17

    나이 어린게 뭔 죄라고 -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25 14:07
    No. 18

    [이벤트참가...]
    술:의 도를 아는가?
    퍼:마시는 것만으로는 술이라는 것에대해 알수 없다.
    교:룡이 몸을 숨기듯 조용히 자신만의 주도를 지키는 이가 있으니...

    교:만하지 않으며 도를 깨우치고도 언제나 주도의 끝을 향해 수련하는자
    주:변 인물들은 그를 이렇게 부른다. 술.퍼.맨

    술:이라는 존재를 자신의 인생의 동반자로 인식한 자.
    퍼:주는 이벤트 상품에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자.
    대:쪽같은 성품으로 감히 조양을 자신의 반려자로 맞이한 자
    왕:성한 그의 활동은 모든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다.
    술퍼맨...그의 이름은 고무림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오.


    흠...아부성 발언은 전혀 없습니다.(걍 그렇게 생각하세요)
    또다시 너구리는 과외뛰러 가야겠군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시간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뭐어
    작성일
    03.01.25 17:22
    No. 19

    〔이벤트〕
    그동안 지켜만 보다가 야시시뒵디가 넘 갖고파......ㅠ.ㅠ
    이판사판임다!!!!!!!

    술:술퍼맨님의 토욜이벤트에서
    퍼:퍼준다는 야시시뒵디(아싸)
    교:교육용뒵디는 아니지만

    교:교육(야간)용으로 잘쓸께요
    주:주신다니 감사합니다(꾸벅)

    술:술퍼맨님의 독문절학
    퍼:퍼주기신공을 대성하셨으니
    대:대장부답게 팍팍 퍼주시다
    왕:왕창 되돌려받을거쥬......결혼식때

    술퍼님,조양님
    두분 어쩜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한마디로good임다.

    ※세수하러 가야겠슴니다.
    얼굴이 화끈거려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1.25 20:26
    No. 20

    술...술 한 잔으로 세상 시름 다 잊으리
    퍼...퍼렇게 물든 하늘 오늘 따라 더 슬프구나
    교...교교(皎皎)히 빛나는 저 달빛 따라...

    교...교각을 건너 아무도 없는 곳으로...
    주...주위 눈치 보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술...술 잔을 치니 잔잔한 파문이
    퍼...퍼지니 이내 마음 공허하게 울리는구나
    대...대체 무엇이 나를 이리도 슬피 만드는가....
    왕...왕발(王勃)도 이내 마음 표현치 못하리....
    술...술 한 잔에 이 시름 모두 허공에 날리리라....

    ^^;;;
    왕발...누군지 아시죠 중원삼대명루인 황학루, 악양루, 등왕각 중에서
    등왕각을 노래한 시인....
    등왕고각림강저(藤王高閣臨江渚) 패옥명란파가무(佩玉鳴鸞罷歌舞)....
    등왕의 높은 누각 강가에 있고 구슬이 울리는 소리 가무를 멈추고....
    넵....그렇죠....이상입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愛心者
    작성일
    03.01.25 20:55
    No. 21

    흑흑~
    나이 어린게 무슨 죄라고~~~
    4년 뒤에 보자 야사시 쒸뒤~~ ㅜ.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5 22:13
    No. 22

    술.그것은 독이라 한다는걸..
    퍼.그것또한 독이라 한다는걸..
    교주님은 아십니까...
    교주님의 건강이 심히 염려되어
    주야로 걱정하시는..저기 저 아름다우신 조양님의 수척한? 얼굴
    술퍼 대왕님의 눈에도 보일줄 아룁니다
    퍼드시는데 현혹되어 조양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신다면
    대저.. 술이 무신 소용이요 퍼가 무신소용 이란 말입니까
    왕.. 왈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25 22:23
    No. 23

    참가 하기 힘 드는 일 이군. 30 권이라 하셨으니 모두 다 뽑히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1.25 22:27
    No. 24

    엥...그러고보니 제껀 맨 끝에 술...이 한 글자 더 많네요
    술퍼맨님....제발 부탁이니 그 맨 마지막 술 자는 빼고 보세요
    안 그러시면....슬퍼맨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25 22:56
    No. 25

    크흑 상품의 유혹에 저도 한번 할려고 했는데 ... 앞뒤가 안 맞는것만 쓰게 되는군요. 포기 하고 물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5 23:15
    No. 26

    ^^ 제일 인기 있는 이벤뚜가 되어 버렸네요..
    이러다 장가 밑천 다 상품으로 나가는 건 아닌지 몰 것네요..^^
    대단합니다.. 술퍼맨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26 02:35
    No. 27

    푸하하하하~~담천우님이 우꼈당. 글자 \'술\'이 한개 더 많다니. ㅎㅎㅎㅎ
    참가 첨이라는 대청수님도 글쿠, 담천우님도 당첨되셨으면. ^^
    우헤헤헤~~모두 참가상은 받지 않을까염? 지금까지 항상 술퍼맨님은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을 주셨는데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6 03:17
    No. 28

    헤헤..

    사실은 그걸 노리고..오오..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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