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조양임당... ^^

지금까지 오빠랑 피씨방에서 오락하다가..

이제 집에 갈려구 준비중에.. 앗....

고무림에 들렀다 가자는 생각에 잠시 들어 왔습니다...

지금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이 글보시는 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꿈에... 목도리 하나 감고 계셔도 됩니다... ㅎㅎㅎ

가위는 안 눌릴껍니다...

제가.. 워낙(?) 가벼워서....

[신독]

하하...안녕히 주무세요.
사진 보니깐두루...술퍼님이 더 가벼울거 같다는....휘리릭~~

[등로]

오오오.. 조양 언니 반갑숨다..^^
간만이시네요..^^*
앞으로 홍예담원 으로서두 활발한 활동을..
헤헤헤....퍽..!

[이정수A]

안녕하세요?
그냥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이정수입니다.
꾸벅~

[금강]

그 목도리 두르고 자면..
술퍼님이 그냥 두겠습니까?
자다가 아마 거의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길로...

[진소백▦]

컹... 금강님의 농이 이미 조화경에 이른 듯...
(헉...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요? 살려 주십시오... 으... 으... 퍽푹쾅쿡타탕쿵광!!!! @$#!$%#@%$#% 으... 으... 윽... )

[푸른이삭2]

다른 *양표여우목도리좀 많이 준비해 주세요. 여우목도리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ㅜ,.ㅜ

[愛心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수A]

음,, 울 그.녀.에게,, 쿨럭~

[최윤호]

ㅡㅡ;ㅋ

[흑저사랑]

ㅡㅡ .. 몸조심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