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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1.26 03:37
    No. 1

    ㅋ ㅑ ㅋ ㅑ 잘하셨습니다...담편은 제가 또쓰져 이따 4시반쯤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6 03:39
    No. 2

    ^^
    둔저님..
    글 다섯개인데요..^^???
    아아..결국은....

    음..잠자는 숲 속의 둔저..라..
    왜 하필 둔저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6 03:45
    No. 3

    둔저를 키스로 깨우려는 신독이 키스를 하려는 순간, 둔저가 입을 쩌억 벌리면서 하품을 하고 400년동안 잠을 자면서 생겨난 가공할 악취가 그를 질식사 시킨다는 내용이었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밬티
    작성일
    03.01.26 04:05
    No. 4

    신독은 순간 코를 틀어막으며 미리 준비해온 물병을 거꾸로 들이밀고는
    그대로 둔저의 입안에 쏟아부었다.
    푸른빛의 액체는 한참을 쏟아져 들어가 잠에서 깬 그의 기도를 콱 막아
    버렸고, 신독은 순간 몸을 돌리며 물병을 들고는 크게 외친다.
    \"가그린 하세요~~!\"

    퍼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26 08:49
    No. 5

    컥....페이지에 글이 다섯 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6 09:32
    No. 6

    유리가 없다고 얼렁 뚱땅 하는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1.26 10:55
    No. 7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6 23:19
    No. 8

    크음... 크음... 크음...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소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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