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통감합니다........저로 인하여......

아아.....정담란에 불어온 괴기동화열전....(괴기라는 단어를 붙일 수 밖에 없는...)

ㅡㅡ;;

나뭇꾼과 선녀 한번 했더니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군요......ㅡㅡ;

음........

나는 이번에도 알게모르게 공적짓을 해버린건가?

허허허~~

음,방금 잠자는 숲 속의 둔저........라는 글을 썼지만, 그냥 지워버렸습니다..ㅡㅡ;

신독님과 더 겨루다가는 양패구상할 듯 싶어서......

[어린쥐]

ㅋ ㅑ ㅋ ㅑ 잘하셨습니다...담편은 제가 또쓰져 이따 4시반쯤에..

[등로]

^^
둔저님..
글 다섯개인데요..^^???
아아..결국은....

음..잠자는 숲 속의 둔저..라..
왜 하필 둔저일까요..?

[▦둔저]

둔저를 키스로 깨우려는 신독이 키스를 하려는 순간, 둔저가 입을 쩌억 벌리면서 하품을 하고 400년동안 잠을 자면서 생겨난 가공할 악취가 그를 질식사 시킨다는 내용이었습니다.....ㅡㅡ;

[밬티]

신독은 순간 코를 틀어막으며 미리 준비해온 물병을 거꾸로 들이밀고는
그대로 둔저의 입안에 쏟아부었다.
푸른빛의 액체는 한참을 쏟아져 들어가 잠에서 깬 그의 기도를 콱 막아
버렸고, 신독은 순간 몸을 돌리며 물병을 들고는 크게 외친다.
\"가그린 하세요~~!\"

퍼억!

[검우(劒友)]

컥....페이지에 글이 다섯 개!!!

[흑저사랑]

유리가 없다고 얼렁 뚱땅 하는군요...ㅡㅡ

[컴파운드]

^^;;;;;;;;;;

[진소백▦]

크음... 크음... 크음...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