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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생기발랄
    작성일
    03.01.23 15:35
    No. 1

    겨울 감포도 인상 깊었던 것 같네요^^

    문무대왕 수중릉(이라고 주장하는 바위) 쪽으로 바라보는 동해바다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3 15:39
    No. 2

    유리님 거 계셨구만요....
    보구 시퍼라...요즘 넘 뜸한거 아세여???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23 15:49
    No. 3

    흐흐 경주가 어디드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23 15:52
    No. 4

    앗!!
    부산오면 지한테 연락하셔유...
    팬티하우스 하나씩 드림...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23 15:56
    No. 5

    유리님 좋것수다..^^
    모처럼의 여행이니 좋은 추억 남기세요.
    저는 지금 이마트 김포공항점에서 노가다 하고 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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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3 17:33
    No. 6

    유리는 좋것넹...ㅡㅡ
    이럴수가 나도 가는 건데.. 다음엔 시간내서 더 돌아 다녀야쥐...흐흐흐..
    아자자님이 서울에 계시는 군요..헐...
    24일.. 내일이군요...시간이 될지 모르는데..ㅡㅡ 아무튼 고생 많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23 18:01
    No. 7

    당주님은 거서 뭔 노가다를 하고 계시당가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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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3 22:15
    No. 8

    유리님 요즈음 안보이신다 했더니... 그런 사정이...
    즐겁게 쉬시다 오십시오...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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