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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姸必心
    작성일
    03.01.23 17:56
    No. 1

    음.. 고생 많으 셨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23 17:57
    No. 2

    음...마음 고생이 심하셨겠군요.
    저도 아버님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다는 말을 드고 엄청 놀랐었었죠...
    그놈의 술하고 담배가 문제인데.... 담배 좀 끊으시라고 할래도
    스트레스 받아서 혈압이 올라갈까봐......ㅜ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23 18:08
    No. 3

    고생하셨군요. 건강하게 쾌차하시길 빕니다.
    저의 부모님도 담배와 술을,,
    건강을 위해서 끊으셔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23 18:20
    No. 4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1.23 18:26
    No. 5

    이유....저두 협심증이어서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압니다.
    고기두 안 먹구 술은 원래 못 먹구 지금은 담배두 잘 안 피구....(한달에 반가정도....?안되나....?)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원래 당하는 사람보다 주변사람이
    더 고생이죠...수고하셨어요.
    저두 지금 아버지가 아주 아주 많이안 좋으셔서
    남의일 같지 않군요.....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23 19:05
    No. 6

    -_-;; 다행히 저희 아버지는 담배나 술을 안하셔서..

    저도 일찌감치 그런 생각은 버려야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23 19:23
    No. 7

    조심조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3 21:19
    No. 8

    헐..
    우리 아버님도 담배좀 끊으시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23 22:08
    No. 9

    다행이십니다... 이제부터 고무림 잠시 쉬시고, 아버님께 효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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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담영
    작성일
    03.01.25 15:28
    No. 10

    중국여행은 유난히 스트레스가 많죠.
    (비슷한 생김새면서도 워낙에 사고방식이 달라서리)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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