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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23 20:08
    No. 1

    나는 지금 갈비로 배 채워따..ㅡㅡ;;;;
    부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3 20:18
    No. 2

    밥 하기 쉬운데 뭘 걱정인지.. 쌀 헹궈서 밥솥에 넣고 취사 누르면 만사오케이.. 그럼 라면을 끓여 밥말아 먹어도되고 .. 쩝..
    힘든 어머님을 생각해서라도. 백수가 좀 움직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1.23 20:22
    No. 3

    흑저님... 그럼 저보구 생 쌀을 먹으라구요?
    저는 밥하는데 성공한 적이 없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23 20:34
    No. 4

    -_- (동정의 눈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도둑놈▩
    작성일
    03.01.24 00:54
    No. 5

    흐흐..
    저는 하루에 한끼먹고 살아요..;;
    어쩔때는 한끼먹구...아침에 일어나는게 보통 10~12시니...아침은 패스!
    점심때도 겜에 미쳐서 놀아보면 대부분 패스!
    저녁에 부모님의 압박으로 컴터를 끄고 나혼자 쓸쓸히 한끼...;;
    물론 중간에 초코파이와 우유를 간간히 먹어가며 방학폐인이 되고자
    열심히 컴터를....아~어지러워.,,,ㅜ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1.24 01:03
    No. 6

    밥해 드세요............

    아버님이 밥할때 까지.......ㅠㅠ

    걍 기둘리고 계시다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4 01:11
    No. 7

    검마는....
    아무래도 가정일을 배워야 할것 같다는..
    요즘에는 남자들도 집안일 못하면 장가못갑니다..-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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