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뱍제만 봤습니다
전 전형적인 도시의 아이입니다...
그옛날 저희 엄마가 복부인일때도....
전 몰라요 로 일관했습니다....
그리고 초등 중딩때 압구정동에 살때도
전 몰라요로 일관 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매일 선생님에게 구박 받았습니다
근데 ..x를 바치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전 순진한지라 몰랐습니다....
그래서 아침 조회때 한번 국어 수업중 한번. 종례중한번
이렇게 구박당하며 중학교를 보냈습니다...
.고딩이되어 이사를하며 내가쓴 유서를 보며 무지 슬펐습니다....
산다는건 이렇게 힘든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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