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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21 13:41
    No. 1

    아.........순간 심득을 얻어서 저의 임독양맥이 타통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21 13:44
    No. 2

    패트병.......아아...심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1.21 13:48
    No. 3

    진짜 이런 화두가 있지 않았나요? 음 기시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새벽)
    작성일
    03.01.21 13:52
    No. 4

    스님이,,,무섭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21 13:55
    No. 5

    어느 분이 쓰셨는지 재밌는 글이네요....
    진짜 이런 화두가 있지요. ^_^
    벽암록인가, 전등록인가...암튼 본 기억이 납니다.

    물론 패트병이 아니고 유리병이지유....^^;

    스승과 제자의 대화가 인상깊네요.
    특히 짝!이라고 한 제자에 대한 스승의 일갈이 잼있슴다...
    간화선 공부 하신 분이 쓰신 글 같군요....

    웃으며 생각하는 좋은 글입니다. 팔비객님...감사드립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21 13:56
    No. 6

    패트병은 재활용!!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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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愛心者
    작성일
    03.01.21 14:31
    No. 7

    읔..
    넘 심오한 가르침에 주화입마가!!!
    걸릴 뻔 하다가! 깨우침을 얻어 극락왕생 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21 15:38
    No. 8

    오오옷!!!심득이로다~심득이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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