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순간 심득을 얻어서 저의 임독양맥이 타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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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병.......아아...심오합니다.
진짜 이런 화두가 있지 않았나요? 음 기시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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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무섭다,,,
어느 분이 쓰셨는지 재밌는 글이네요.... 진짜 이런 화두가 있지요. ^_^ 벽암록인가, 전등록인가...암튼 본 기억이 납니다. 물론 패트병이 아니고 유리병이지유....^^; 스승과 제자의 대화가 인상깊네요. 특히 짝!이라고 한 제자에 대한 스승의 일갈이 잼있슴다... 간화선 공부 하신 분이 쓰신 글 같군요.... 웃으며 생각하는 좋은 글입니다. 팔비객님...감사드립니다. (__)
패트병은 재활용!! [퍼억~]
읔.. 넘 심오한 가르침에 주화입마가!!! 걸릴 뻔 하다가! 깨우침을 얻어 극락왕생 하였습니다.
오오옷!!!심득이로다~심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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