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용의 영웅문 시리즈,, 멋지죠.
같은 시리즈를 다른 작가가 쓴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조금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그 작품이 시리즈로 만들
가치가 있냐는 것이겠지만.
예컨데 배경의 차용, 주인공의 차용 등이 걸려서 말입니다.
그리고 시리즈로 하려면 원작이 독특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협에서는 대개의 작품이 비스무레해서 말입니다.
지금 톨킨의 작품에서 판타지가 나오는 것처럼,,,
독자적인 배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둔저님께서 함 해보시는 것이 어떠신지,,
한 때 제가 만든 배경을 다른 사람도 쓸 수 있도록
독특한 배경을 만들려 했지만,
결국 나오는 것은 영웅전입니다.
생각했던 것에 비해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도 필력을 쌓아야 할 듯, 쿨럭~
둔저님이 해보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