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국민의당이 수도권 지역구에서 약진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단은 국민의당은
수도권 국회의원 후보들이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에 비해서 덜 알려지고 경쟁력이
약했기때문에 애초에 국민의당 지도부도 수도권에서 지역구 의원당선을 기대한 것
보다는 비례대표를 생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투표결과를 봐도 비례대표에서 더불어 민주당과 대등하게 나왔거나 오히려 이겼잖아요.
기존의 수도권 의원들의 분포를 보면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의 텃밭이나 마찬가지고
그리고 국회에 가서도 초선의원보다는 재선이상의 의원들이 예산을 따와서 지역구에
보태줄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초선보다는 재선이상이 낫지요.
국회에서 초선들보다는 재선이상급이 힘을 더 많이 쓸 수 있잖아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