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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짝짝짝. 욕을 할려면 투표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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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으면 무효표를 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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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 하면 자기 핸드폰이 영장 없이 감청 당해도 싫은 소리 하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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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허세가 차라리 투표 안하는 호구보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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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하는 게 호구가 맞지요. 자기 권리도 챙기지 못하는 거니까.

어떤 후보가 차악인지 알아보기는 귀찮고, 그러니 그놈이 그놈이다라며 뽑을 사람이 없어서 안 뽑는다고 변명하는 거고요. 정말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다면 가서 무효표라도 내고 비례표 던지고 오는 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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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권리와, 비판 권리는 다른 영역이라 보구요.

선거란게 권리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국회의원들에게 4년짤 무소불위 칼자루를 고이 들이다 받치는 거라고도 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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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엔 동의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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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빵 주는 분보다.
몽둥이 든 놈이 더 무서운 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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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국민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국회의원 될 사람에게 빵을 주는 것인데.
그걸 안했다고 비난당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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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정치인들은 비판하고 비난하는 건 몽둥이 드는 것에 가깝기에, 전 오히려 이 행위-다만 법적 제도적 제한 아래-가 더 권장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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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가출마녀님의 개인적인 행동 역시 옳지만.
그게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냐...........이게 전 옳지 않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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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권이 포기 라는 뜻 이긴 합니다...
[명사] 투표, 의결, 경기 따위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행사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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