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완결냈다고 착각하고 댓글을 적었네요 무슨 정신머린지 ㅎㅎ.. 예전에는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요즘은 여러작품을 한편씩 보다보니 흐름이 끊겨서 그런가 후유증이 별로 없네요. 완결난 작품으로 보면 그런느낌을 받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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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 제목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한 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하나는 [용병 블랙맘바]일 거고, 다른 하나는 [성역의 쿵푸]일 겁니다. ^ ^
성역의 쿵푸 얘기 같은데요, 풍운고월님이 항상 댓글도 열심히 다시고, 추천글도 쓰셨죠. 저는 완결 즈음해서 왕창 달려서 덕분에 며칠만에 완결까지 봤습니다, 13개월이나 성실히 연재된 작품이라 작가나 독자나 비슷한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어제 후유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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