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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8 12:43
    No. 1

    흑! ㅠㅠ 격투신이 일케 어렵다뉘....ㅠㅠ
    작가 열분덜께 존경을...__(_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18 13:16
    No. 2

    음 그래서 다음편에는 초영 대마왕에게 처절히 당하다가 홀연히 나타난 불가일세의 대기인 아자자의 한수로서 강호의 피바람이 잠드는것이구나...끄덕끄덕...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8 13:36
    No. 3

    끄덕끄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18 14:30
    No. 4

    멋지네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18 18:11
    No. 5

    우싸! 신독대마왕께서 일캐 마이를 감동 시키쉬다니...격투신
    증말 예술임다! 아예 설로 나가셔도 될 듯! 근디 마담은 출연을
    안 시켜 주시는 건가? 갑자기 신독대마왕이 무섭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9 00:01
    No. 6

    존자 누님...과도한 금칠을...^^;;;
    아...저거 써놓고 혀를 끌끌 찼슴다...
    격투의 동적인 분위기를 글로 표현한다는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거든요....
    무공의 설정이라든가...
    개연성이라든가....
    요새 집탐에서 홍정환님께 드렸던 말씀들을 고스란히 되씹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이란 참 어려워요...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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