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존자마담님때문에 한번 더씁니다.지금 삼성전자가 퍼10만 잡아도 45만원은 기본입니다.미국 기업들은 대부분이 퍼20-30입니다.따라서 90-135만원이 가도 할말이 없습니다.따라서 항상 저점을 노려 사려고 해야합니다.무언가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경제를 맞추려고 합니다.하지만 제 이론의 장점은 설사 자기가 주식을 잘못 샀어도 예를 들어 100만워짜리를 30만언에 삿는데 10만원이 되었다 손치더라도 언제인가는 제값을 받는다는 이론입니다
요즘 매일(그래봤자 이틀) 경제면 보는데 그냥 각 회사당 주가가 올랐느니 내렸느니 말밖에는 못 봐서요. 더군다나 지금 보니 오늘 경제면 (B)는 쉰다네요 ^^ 그나마 부산집에선 신문도 안보는데.
추가된 말씀 듣고보니 그럼 감가상각비가 있으면 이 기업이 시설 투자를 하고 있다고 봐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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