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가 와서리 들어왔습니다^.^ 진 키쓰는 잘 모릅니당~ 근디 뜨거운 몸이라뉘유? 키쓰와 몬 상관이 있다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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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자 누님은 키쮸할 때 입만 대시다 보군요...흐흐.. 저는 꼬옥 끌어안구 함다..ㅎㅎ
그러니까..음주신공을 함부로 밯휘하지 말라했거는.... 근데..키쮸...흐흐흐흐ㅡ흐흐..온 몸이 짜릇하다고 하던데.. 난 왜...왜...왜........ 술 냄새만 맡았지????????????
그건 술퍼님의 술냄새였을 검다...^^
전 울 강쥐랑 키쯔할 때 들고 합니다...ㅡㅡ;;
한폭의 그림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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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_-; 비록 초등학생이 할 말은 아니지만은.. 계속 이어나가시길 이상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안개비 맞으며 해본 적은 없지만 비슷하게는.......... 콜록.. 지금 서울밤날씨는 밤안개인지 뭔지가 자욱하게 끼어서 운치있네요.
키스가 뭐죠...????
그러다 대게들 감기 걸리죠...쿨럭...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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