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라...

지금까진 그냥 연재물들만 달랑 읽고 가버렸지만 한번 이벤트란에 가보니 호승심과 즐거움을 주체할수 없군요.

이제보턴 활동도 조금씩 하렵니다(믿진 마세요..-_-;;)

초영님!! 그 엄청난 사행시마공엔 대적할 엄두가 않납니다ㅜㅜ

그런걸 처음부터 선보이면 우리 초출들은 어찌하라고...ㅜ,.ㅜ

쩝~! 댓글은 어찌어찌 달아봤지만 막상 진짜를 해보려니 잘 안떠오르내요... 댓글에 진신내력울 소모시켰나봐요ㅜㅜ  

여러분들!!! 이벤트란에 어여어여 가보셔요!!! 댓글다는 재미가 엄청나답니다^^ 단,,, 주화입마에 걸려도 책임은 못집니다-_-  

[草影 ▩]

재미있으시면 전 성공한 거네요. ^^;
아직 이 주가 남아있고, 저는 초식을 다 보여드린 셈입니다.
어찌보면 더 공정한 것이 아닐지요...
천천히 생각하시고 가능하면 호위무사도 다시 한 번 주욱 보세요.
댓글도 보시고...
더욱 훌륭한 초식을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암살자님은 타령신공은 십이성 대성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