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똑 같은게반복된다,,,,,이런 신묘한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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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멋지군요. 오늘 밤에 한판 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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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 오늘도 어김없이 올라오는군요!!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요즘 초영님이 뜸하신듯 한데... 무슨 무공을 가지고 오시려는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담편 기대됩니다. ^^
아.. 감탄을 금할수 없게 합니다. 이젠 진가소전에 나왔던 등짐비스꾸무레한 가마까지.. 등장하는 군요 위에 탄 사람이 용설아 아씨(마님인가? ㅡㅡ?)라는 게.. 할할 초영님이 신독님때문에 플래시 대신 3D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어쨌든 이번 이벤의 향방이 궁금해 집니다. +_+
제아무리 초영이라도 3dmax 에 대해서는 겨우 배경제작같은 정지영상 수준이라....경쟁력이...ㅡㅡ;;; 역시 \'한놈만 팬다\'는 호접몽 군사의 전략과 신독님의 전공살리기 \'산이야기\'가 어울려 멋진 글이 나옵니다. 침이 꿀떡꿀떡 넘어가는군요. ^^
초영은 어제 시 세 편 올렸는데요. ^^; 그리고 나서 술! 에헤헤헤헤헤....
요번에 완전히 한작품 만드세요.다음 집탐까지 연결시키면 몇권나옵니다..파이팅..(근디..저는 이제 안나와요?)
자개봉을 넘어야 나오더지 말던지 하지요. 지금 군사가 나오면... 집탐때 칼질 당합니다. 몰입에서 튄다구...^^v
음...자개봉씬이 문제네요... 전투장면인디...함도 써본적이 없는지라... 이게 제대로 나올려나....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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