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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6.04.13 15:40
    No. 1

    확실히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더군요. 제가 받은 리플 중에는 약간 노이로제 반응이 아닌가 싶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악당이 운 좋게 살아서 도망갔다는 이유로 쌍욕까지 들은 적이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4.13 15:49
    No. 2

    전 악당이 등장하면 그 챕터에서 끔살시켜서 그런지 독자님들 반응이 없더라고요. 흑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4.13 16:07
    No. 3

    악당은 죽여도 살려도...(쩜쩜쩜).. / 뭐, 어떤 이야기든 독자님들을 100% 다 만족시켜 드릴 순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진명眞明
    작성일
    16.04.13 16:15
    No. 4

    먹어버리면 됩니다.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6.04.13 17:10
    No. 5

    그간 부자연스러운 상황을 자주 접한 독자들이 지레짐작하는 부분도 없잖아 있지요.
    게다가 요샌 고구마? 사이다? 이런 게 많잖아요.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는 현상은 아닙니다만.
    여튼 결과적으로 그때 죽이지 못한 악당이 결국 주인공의 발목을 붙잡고, 주인공이 후회를 하는 부분에서 대부분 독자들을 설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에요.
    독자 입장에선 악당의 끈질김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주인공을 어려움에 빠뜨리기 위해 작가가 인위적으로 개입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으니 말이죠.
    근데 이런 독자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만, 가끔 발암, 고구마 등을 이유로 과한 개입을 하는 건 아닌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디비니티
    작성일
    16.04.17 00:15
    No. 6

    분명 분노했고 복수를 해야하는 대상과 상황인데, 너무 쉽게 용서하고 흐지부지 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반대성향 독자가 많이 생긴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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