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이 선정적인건 죄송합니다. 낚이실듯 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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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바별나오니 바별보러 오세요.
하늘의 그물은 성긴 것 같아도 이를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이 있죠.
똑같이 했을것같다는거에서 소름... 당해보지않고서는 그 상황을 머리로만 상상할수는 없다지만, 너무 극단적인 예시... 덜덜
몰입감이 좋으시네요. 저는 어릴때는 다독을했는데 독서량을 줄인이유가, 책이야기 속, 주인공의 철학적인관념에 너무 젖어서 줄였었죠. 판무는아닙니다만...
읽기만해도그런데 창조하신다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합니다. 이래서 판무속 창조신들이 다들 미쳐버리고 세계를 파괴하나싶기도하네요ㄷㄷ
이미 신고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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