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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5 Vomitori..
    작성일
    16.04.13 23:00
    No. 1

    제목이 선정적인건 죄송합니다. 낚이실듯 한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whitebea..
    작성일
    16.04.13 23:10
    No. 2

    곧 바별나오니 바별보러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4.14 00:34
    No. 3

    하늘의 그물은 성긴 것 같아도 이를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16.04.14 01:56
    No. 4

    똑같이 했을것같다는거에서 소름... 당해보지않고서는 그 상황을 머리로만 상상할수는 없다지만, 너무 극단적인 예시...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16.04.14 01:58
    No. 5

    몰입감이 좋으시네요. 저는 어릴때는 다독을했는데 독서량을 줄인이유가, 책이야기 속, 주인공의 철학적인관념에 너무 젖어서 줄였었죠. 판무는아닙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16.04.14 01:59
    No. 6

    읽기만해도그런데 창조하신다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합니다. 이래서 판무속 창조신들이 다들 미쳐버리고 세계를 파괴하나싶기도하네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6.04.14 18:04
    No. 7

    이미 신고되어있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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