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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1.12 20:20
    No. 1

    계속 씹어드리죠... 음하하하하하

    오랫만에 집에 있으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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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1.12 20:21
    No. 2

    (솔직히 여기에 아무도 댓글 안달았으면 그것 또한 씹는 것인데;;;
    많이 봐드린겁니다. 흐흐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12 20:22
    No. 3

    흐음...난 잠수라-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2 20:24
    No. 4

    ㅠㅜ
    ㅠㅜ
    ㅠㅜ

    신독님,,, 저,, 버림받았어여... 우왕~~~
    녹삼님,,,, 흑흑..
    둔저님,,,,,
    검선지애님,,,,,
    칠정선인님,,,
    리얼너굴님,,,
    금강님,,,,,,,,,,,

    저.....버림받았떠여,,,,,,,,,,,,,,,,,,,,,,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2 20:28
    No. 5

    누가 우리...정수님얼....
    ^^b (잘했어요...쳇방은 내겐 금지라..ㅠㅠ..먼 말인진 모르지만...)
    그니까 정수님...눈도 아픈데 괜히 거깄지 말고
    천년지로나 읽으러 가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1.12 20:31
    No. 6

    ㅋㅋㅋ.....

    우기기 모드로 들어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12 20:35
    No. 7

    헙...천년지로 언제 보쥐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2 20:36
    No. 8

    흑흑.. 천년지로나 읽으라니..
    아,, 이 서러움. 누가 풀어줄 것인가.

    이반 아줌마가 절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집탐에 가서 놀랍니다.
    ㅠㅜ

    흑,, 집탐을 무시했대요~
    이반 아줌마를 공적으로 임명합니다!! 쿠과광,,
    십삼세미소년님도 같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3.01.12 22:08
    No. 9

    정수님한테는 챗방에서 인사했는데 다시한번
    부산가서 잘놀다 왔습니다..
    댓글 도배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12 22:18
    No. 10

    누가 우리 월영누님을 버려!!!

    다 나와!!!!!!!!!!!!!!!!!!!!!!!!!!!!!!!!!!!!!!!!!!!!!!!!!!!!!!!!!!!!!!!

    데이트 신청해주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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