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쳇방에서,,,,

씹혔답니다.

그래요..,, 처절하게 씹혔답니다.

코고는 아줌마를 비롯해 꿈꾸는 *****로 시작되는 모든 님들께

처절하게 씹혔습니다.

두고보십시오. 이를 갈고 말리라~~ 뿌드득!!!!!!!!!!!!콰직(으악! 내 이빨,,,)

아아아아,,,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다니.

내 인기가 이렇게 강물처럼 흘러가다니..

인생무상이로구나. 훌쩍

ㅠㅜ

[zerone]

계속 씹어드리죠... 음하하하하하

오랫만에 집에 있으니... 좋네요 ^^

[zerone]

(솔직히 여기에 아무도 댓글 안달았으면 그것 또한 씹는 것인데;;;
많이 봐드린겁니다. 흐흐 ^^)

[月影(월영)]

흐음...난 잠수라-_-a

[이정수A]

ㅠㅜ
ㅠㅜ
ㅠㅜ

신독님,,, 저,, 버림받았어여... 우왕~~~
녹삼님,,,, 흑흑..
둔저님,,,,,
검선지애님,,,,,
칠정선인님,,,
리얼너굴님,,,
금강님,,,,,,,,,,,

저.....버림받았떠여,,,,,,,,,,,,,,,,,,,,,,ㅠㅜ

[신독]

누가 우리...정수님얼....
^^b (잘했어요...쳇방은 내겐 금지라..ㅠㅠ..먼 말인진 모르지만...)
그니까 정수님...눈도 아픈데 괜히 거깄지 말고
천년지로나 읽으러 가요....^_^

[군림동네]

ㅋㅋㅋ.....

우기기 모드로 들어가세요..^^

[주신검성]

헙...천년지로 언제 보쥐 ㅠ.ㅠ

[이정수A]

흑흑.. 천년지로나 읽으라니..
아,, 이 서러움. 누가 풀어줄 것인가.

이반 아줌마가 절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집탐에 가서 놀랍니다.
ㅠㅜ

흑,, 집탐을 무시했대요~
이반 아줌마를 공적으로 임명합니다!! 쿠과광,,
십삼세미소년님도 같이..

[강호랑객]

정수님한테는 챗방에서 인사했는데 다시한번
부산가서 잘놀다 왔습니다..
댓글 도배중입니다.

[너굴]

누가 우리 월영누님을 버려!!!

다 나와!!!!!!!!!!!!!!!!!!!!!!!!!!!!!!!!!!!!!!!!!!!!!!!!!!!!!!!!!!!!!!!

데이트 신청해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