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정수님...토욜인데도 정담에서 놀구 계시는 거 보니... 한가하신가 봄다... 그니도 어데 갔나본데... 집탐하세요....지도 빵꾸 때우면 곧 가지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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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아픈데 찔렸어용,,,,,,,,,,,, 글구 놀구 있는 거 아닙니당~ 착실한 내공수련을,, 쓰읍ㅡ 집탐란 글을 보는데 적응이 안되는군요. 아~~ 눈아~~ 눈아~~ 흘흘,, 설마 눈 핑계로 1년 우러먹을 생각은 아니겠지,,, 신독님,, 어서어서 나세요. 그래서 제 몫까지 뛰셔야죠.~
에거... 무리하지 마시고...쉬세요 신독님처럼 언제 고수되나...부러워했는데...욕심내지 말아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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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고언을 드렸는디... 내공수련은 절대 티를 내믄 안되는 예술이지유... 그러다 언젠가 빵! 터뜨리는 통쾌함이 최고지유... (지는 이제 안할 검다....반성하는 중....ㅠㅠ) 눈핑계 그만 대고 글자 15로 하고 보라니까요....^_^
맞슴다...소예님...고무림 고수지수=폐인지수....이토록 실감한 적이...흑...이 싸이트는 워낙 중독성이 강해서리.... 아....이런 자제는 참 잘하는 넘이었는디... 소예님...단편란에 따끈한 시 한 수 남겨주십쇼... 지금은 논리적인 머리는 꽝이에요...ㅠㅠ
쿨럭...신독님..저 천년지로 읽고 있답니다. 본격적인 칼질을 하려고요^^
대단한 열의! 이렇게 무리하시다간 < 그 후로 그를 본 사람은 없었다. > 가 돼는게 아닌가 하는 -_-;
폭주모드, 조심하셔야죠.. ^^
으음 나도 저렇게 안되려면 폭주를 안해야지 웅컁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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