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6백만불의 사나이하고 소머즈..........
6백만불의 사나이하고 소머즈가 작품설정에서 친척인가 무너가 아니었나요?
으음...기억이......
소머즈에서 기억나는 것은..........
핵무기인가 미사일인가를 계속 실험하고 발사하면 전세계에 미사일같은 것을 조종해서 말세를 만들겠다고 어떤 과학자가 말했는데, 각국의 정부에서 \'니뿡~!\'이라고 말하면서(;;;) 계속 실험했습니다.
이에 초자력메가톤 슈퍼 인공지능 컴퓨터는 작동을 시작하고.소머즈는 그것을 막으러 컴퓨터의 본체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박사는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소머즈는 잘 헤쳐가더군요. 그때, 컴이 \';니는 인간이 와 그리 쎄노? 니 뭐야?\'\'내 육체는 소금?단백질? 암튼 그걸로 구성되어있지롱!\'이런 말도 나누더군요.
그리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 보이지 않는 전자방어막 같은 것을 훌쩍 뒤어넘는 장면도 기억나고......
소머즈가 아마도 어떤 학교의 교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떤 여자가 소머즈로 위장하지요. 생긴것도 똑같고, 어떤 약을 이용해서 소머즈처럼 괴력을 지닙니다. 그런데,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소머즈 주변의 사람들의 정에 동화되어서 더욱더 소머즈의 자리를 탐냅니다. 그러다가 소머즈하고 대판싸웁니다. 참고로, 그 약은 부작용이 좀 쎄다는.
나중에는 소머즈하고 화해하던 걸로 기억을......
괴력, 스피드, 청각 등등.......
음음...............
멋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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