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망의 111행사를 위해서...
그동안 몸을 만들어 왔는데...
확인하기위해서 어제 음주신공을 한번 펼쳤봤습니다..
아이거 ...
아즉까정은 괜찬은것 가튼디....오후에 술이 취하면 안되는데..
음.오늘은 조양보고 묵으라꺼 해야징..ㅋㅋㅋㅋㅋㅋ
근데..어제 무한음주신공 2장 번쩍불빛밑에서 지랄하기 초식을 위해서..
부산에서 가장큰 나이또를 가 봤습니다..
아라비안 나이뚜라거...
우 ㅔ ㅁ ㅔ.....
억~~~쉬러 크데....
화장실 갈라케더....한1분은 걸어가야 화장실이데....
춤출라케더..부루스가 나올때 걸어나가야..부루스노래끝날땜 도착하겠더먼..
ㅡ,.ㅡ;;
2300평이라고 하던데...그건 공갈이거..못해더 한1500평은 될것 가튼데..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무쟝 음주신공을 발휘했슴다...
오늘 저녁도 한번 발휘하거...
아차차..
오늘 이벤뚜 있는거 다들 아시죠?
마니들 참여해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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