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허허허허~ 세상에나...ㅠㅠ 근디요...이거 한줄인디요... 금강님이 짤를 검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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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카리스마적인 ^^ 근데 저 공룡은.. 호위무사 어떻게 안되나요?
하하 짤릴때까지만 있으면 됩니다. 나도 아바타가 있다는 사실이 중하지요. 헐~~~~
서혼님/곧 올라갑니다.
초우님도 머리가 빠지시나요? 거름을 다주고...흐흐흐
앗싸!!! 앗.. 이런 쓰잘데기 없는 댓글달면 금강님 뭐라한다했는데 --;;
아자자님 그런 일급비밀을.... ㅡㅡ;;
한줄 댓글에 그밑에 다시 한줄댓글 다는걸 자제해 달라는 말씀 같던데요.. 그런경우 위의글을 지우고 둘을 합쳐 달으시라는 말씀 같읍니다.^^ 성혼님도 내일 부산에서 뵙는건가요?
흠 잠들 안주무시고.. 저도 빨랑 자야하는데.. 흠...
저야 만사제쳐놓고 갑니닷.. 근데 장소나 시간은 아는게 없군요.
쳇 정말 부럽습니다. 아자자님 언제 한번 서울에서 ...^^
부산역에서 3시반경에 만나요..^^ 초우님 혹시 동병상련 이라는 말을 들어 보셧나요.. 얼마전에 금강님도 거름주는걸 아바타로 만드셔서 유추해봤읍니다..흐흐흐
금강님이 한번 서울서 모임을 갖자고 하시던데..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럽시다. 다음 모임은 서울에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한번 노력해보죠..^^
하하 아자자님 난. 저어얼때 아닙니다. 금강 아저씨(설마 금강님 안 보시겠지)와 같이 이야기하면 섭합니다. 난 29세 금강님은 39세....^^;;
흠.. 사실이길 바랍니다..ㅡㅡ 그래야 반말을 할 수 잇죵...ㅎㅎ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으로 이해하고 다음 서울모임때 확인해 보겟읍니다..^^;
그..그럴것 까지야.... ^^;;
담엔 저도 뵐 수 있기를...
내일 같이 안내려오실건가요.. 소심님하고요..
딴 일이 있어서, 저도 어딜 가느라 못 내려갑니다.
그렇군요.. 다음에 서울서 모임이 열리면 그때 뵙죠..^^
아라님도 같이 뵈었으면 좋았을것을...^^ 수도권에서 모임이 있을때 같이 오세요..아라님..^^
^^; 멋집니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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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개성있는 연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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