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바타는....?
남들의 아바타가 부러워 나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근데 작가연재란에서는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여기 잠시 실래합니다....^^
그리고 요건 보너스입니다.
[그리움이란]
밤새워
맺힌 이슬
달 빛에 어우르다
끝내는 "또르륵"
풀잎에 떨어진 모습에
파랗게 멍든
가슴,
휴 짜리지 않으려는 처절한 몸부림에 시까지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 아바타는....?
남들의 아바타가 부러워 나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근데 작가연재란에서는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여기 잠시 실래합니다....^^
그리고 요건 보너스입니다.
[그리움이란]
밤새워
맺힌 이슬
달 빛에 어우르다
끝내는 "또르륵"
풀잎에 떨어진 모습에
파랗게 멍든
가슴,
휴 짜리지 않으려는 처절한 몸부림에 시까지 .....^^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