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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5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4.11 19:14
    No. 1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4.11 19:14
    No. 2

    좌백말고 볼게 없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유료연재하면서 제대로 연재안하면 볼 가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4.11 19:15
    No. 3

    원래 그런스타일이었는데 유료연재시스템 들어오고나서 더 그렇게보이는거 같네요.4번은 너무하지 않나요ㅎㅎ 그리고 지금은 수술한것이 재발한거로 아는데...전 당연히 결제할겁니다. 비적유성탄 같은 수작을 다시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6.04.11 19:15
    No. 4

    완결하면 보겠지만. 연재중에는 보는넘이 xx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4.11 19:24
    No. 5

    하지만 전 볼듯......
    아마 안될꺼야 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11 19:26
    No. 6

    음 누구실까?
    혹시 진산님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4.11 19:32
    No. 7

    기존에 완결난 작품들로 쌓여 있는 신뢰가 있으므로 전 결제할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중급무사 연재되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4.11 19:37
    No. 8

    재밌는건 봐야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손님온다
    작성일
    16.04.11 19:37
    No. 9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고 들었는데요.....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악산(岳刪)
    작성일
    16.04.11 19:39
    No. 10
  • 작성자
    Lv.46 레팡
    작성일
    16.04.11 20:09
    No. 11

    좌백은 모르겠고 진산은 단편집 하나 더 내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칼은 날지 않는다는 제 인생 명작 중 하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4.11 20:31
    No. 12

    전 일번, 써주시면 감사하다는 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6.04.11 20:43
    No. 13

    좌백님 지금 재수술 때문에 글을 쓰실 상황이 아닐 겁니다.(...)

    그러고보니 진산님은 지금 글 안 쓰시나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10년 전 오프에서 뵈었을 때도 글 이야기가 없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태산일명
    작성일
    16.04.11 20:44
    No. 14

    아무리 결제한 독자라지만 수술 받고 회복 안 되서 재 수술 들어갈 정도로 몸이 안 좋은 환자를
    두고 이런 글이느 쓰다니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검은광대
    작성일
    16.04.11 20:50
    No. 15

    좀 지나치네요. 독자라는 것이 벼슬도 아니고 아파서 입원한 분한테 뭘 바라는 겁니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stk01123
    작성일
    16.04.11 21:11
    No. 16

    완결나면볼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인천
    작성일
    16.04.11 21:37
    No. 17

    연중은 나쁜거지만 연중에 대해선 좀 너그러운편 무에서유를 창조하기란 어려운 일이라 생각해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질풍아저씨
    작성일
    16.04.11 23:10
    No. 18

    죽은 사람을 환생시켜서 글 쓰라고할 기세로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칼텍스
    작성일
    16.04.11 23:38
    No. 19

    환불까지는 아니어도 사과는 가능했을 거 같네요. 그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사실 독자들도 정말 모진 사람들 아니면 진정성 있는 공지, 혹은 사과 하나에 모든 것을 용서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3번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yatom
    작성일
    16.04.12 00:54
    No. 20

    뭐 지극히 개인적으로 좌백님의 대도오가 없었더라면 제 인생에서 무협은 그때 끝났을 겁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것도 그 시간의 자양분 덕이겠지요.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한줄이라도 남기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너무 저자센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히르야
    작성일
    16.04.12 01:50
    No. 21

    절대 안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6.04.12 02:02
    No. 22

    3. 완결되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6.04.12 03:44
    No. 23

    난 보겠습니다. 연중은 미워도 작품은 미워하지 말랬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6.04.12 10:44
    No. 24

    좌백이면 뭐... 용대운도 사기치면서 연재해도 다들 좋아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6.04.12 11:02
    No. 25

    좌백이든 용대운이든 장르문학의 거목들이란 분들이 앞장서서 약속을 안지키고 연중을 남발하니 그러면서도 제대로된 사과나 변명, 그리고 보상이 없으니 후배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아! 글만 잘쓰면 연중해도 되는구나. 저분들도 연중하는데 나도 좀 하면 어때? 라는 풍습만 만연하겠죠. 새삼 조회수가 적든 관심을 덜받던 성실 연재하시는 분들이 굉장하다고 생각되네요.

    죽은사람 환생해서 글쓰라고 한다고요?
    아뇨. 그냥 아예 절필하셨으면 좋겠어요. 절필하기 전에 제가 그 글에 기대하고 구입했던 돈은 환불해주시고요.

    그리고 진짜 독자를 생각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6.04.12 11:51
    No. 26

    ㅋㅋㅋㅋ 아파서 연중하는것도 죽을 죄로 모는 분들 알만하네요. 저도 작가 많이 까는 편이지만 적당히 해야지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은 논리를 펴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6.04.12 12:25
    No. 27

    죽을죄는 아니죠. 누가 그렇게 몰았죠? 7월 부터 연중할때 본인이 직접 이러저러한 변을 내놓았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죠. 천마군림때도. 그외의 많은 작품들을 연중하거나 할때도 한마디 변명없이 하셨었죠. 그리고 어린이용 상업용 책은 꾸준히 쓰셨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결제시스템이 보완되고 흥하니까 슬그머니 와 대세에 합류해놓곤 이러고 있는게 책임감 있는거라고 봅니까? 당뇨로 인해 몸이 안좋아 졌을때. 그때도 본인의 변 몇줄 쓰는게 어려웠을까요?

    장르문학 선배면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야죠. 글만 잘쓰면 뭐합니까? 프로정신 아니.. 독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는데?

    심지어 이곳 문피아에서나 공지 몇줄 있는거지 제가 좌백의 글을 있던 리디북스에선 작년 12월 구매하여 책을 읽고 있을때 이런 사정 한줄 공지된적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가온뫼라온
    작성일
    16.04.12 17:23
    No. 28

    이말에 동의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라라.
    작성일
    16.04.14 02:54
    No. 29

    저도 이말에 동의.
    저희 엄마도 당뇨고 그외 다른 일로도 수술 몇번 하시고
    병수발 오랫동안(몇년인지...) 들어 봐서 아는데요.
    스스로 사과의 말 못 쓸정도 아니예요.
    그건 솔직히 못 한게 아니라 안 한거.병을 핑계로 독자를 무시 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6.04.12 14:02
    No. 30

    완결나고 카카오 기무로 들어가면 볼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6.04.13 04:12
    No. 31

    저도 좌백작가님 유료연재 시작하면서 하나도 빠짐없이 네이버북스 리디북스 북큐브같은사이트에서 다 구입해 봤었습니다만 진정좀하세요.
    연중에 열받고 같이 욕할사람 모으고 싶어서 4번의 의도로 글올리신거같은데 병세가 깊은사람한테 그렇게 돌려서 까고 싶으신가요? 좌백이 죽으면 무덤까지가서 사과하라고 뭐라할사람이시네...
    좌백작가가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만 절필이니 뭐니 하는말 함부러 하는거 보면 호우속안개님도 지금상태가 정상은 아닌듯하네요
    좌백작가의 책임의식은 분명히 잘못됬고 비판받아야 마땅하지만
    호우속안개님은 우선 인간의 도리라는거부터 배우셔야할것같습니다.
    상식적으로 개인이 의도한거도 아니고 피치못하게 무슨 병걸려서 안 좋은상황에 있는걸 본인은 발병이 나자마자 시작시점부터 모든사람들한테 뭐 떠벌리고 다니시나요?
    그리고 몸이 잠시 안 좋아졌을때 그대로 악화될지 호전될지 어떻게 알아요?
    참나 정 불만이 있으면 디콘북에 직접 찾아가서 사과받으시던가
    적어도 댓글로 몸이 안좋아서 그런줄 알았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되시지 않나요?
    상대를 배려할줄을 모르는건지 분노조절 장애있으신건지
    좌백이 사회적 해악을 끼친것도 아닌데(물론 호우속안개님한테는 심각한 정신적피해였다고 칩시다.)
    병세가 심각하다는 사람한테 지금 당장 절필하고 사과하라느니 환불해라느니 진짜 비겁하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6.04.13 04:42
    No. 32

    저도 호우속안개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는바가 있습니다. 작가님 병세에 대해서 듣지 못했다면 별 생각없이 넘어갔을거에요.
    하지만 이런상황에 있는작가에게 인터넷 익명을 이용해서 절필해서 사과하고 환불해라 이러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적으로 진짜 아니에요.
    만일 진실로 그리 사과받고 싶어 안달나셨으면 직접 디콘북에 찾아가서 따지세요. 솔직히 호우속안개님이 좌백성토글게시판에 암만 적어봤자 개인적인 화풀이말고는 아무런 영향력 없으니 그편이 호우속안개님의 속이 더 시원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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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백작가님이 어느계신지는 제가 알수있는길이 없으니 그건 모르겠고

    그렇게 독자의 권리를 찾고 싶으신거같으니 디콘북찾아가서 깽판을 치시던 전화를 진상을 부리던 알아서 잘 해보세요. 할 용기도 없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6.04.13 10:52
    No. 33

    지금 당장 일어나서 사과하라는거 아님. 죽을죄 지었다는것도 아님.
    단지 책임지라는 것임.

    첫째. 왜 본인이 연중을 시작할때 정중히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하지 않았는가?
    (당뇨로 인해 입원할 당시 글 몇줄 쓸 시간이 없었는가?)

    둘째. 지금과 같은 연중이 한두번이 아니지 않는가?

    셋째. 병세가 나으면 지금과 같은 연중으로 인해 피해본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야 한다.
    (환불이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좌백은 기억나는 장기 연중만 이번거 합쳐서 2번 이상입니다. 당연히 또 이같은 일이 발생하면 절필해야죠?

    다섯째. 디콘에 연락을 하건 않하건 그건 저의 자유입니다. 님이 뭐라고 강제할것이 아닙니다. 아울러 문피아 강호정담에 글올리는것 역시 자유입니다. 님이 보기에 불편하다고 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따윈 없습니다.

    여섯째. 사회적 물의라는 범주는 누가 정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처럼 이름있는 작가가 앞장서서 지난 10여년간 자주 연중하는것 자체가 장르문학계에 물의를 주는 행동은 아닐까요?

    일곱째. 사과를 받고 싶어서 안달난것도 아닙니다. 사과 하던 안하던 좌백이란 사람의 작품은 이제 보지 않을거니까요. 그저 좌백이라는 사람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적어준겁니다. 적어도 그사람의 글을 좋아했던 몇천명한테의 예의로요.

    마지막. 좌백이 아프고 병세가 깊은건 굉장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2차병세는 상당히 짜증나죠. 염증만 있어도 상처가 쉽게 곪고 낫질 않으니. 툴툴 털고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단지 아프다고 해서 묻어둘 일은 아닙니다. 저는 애초 좌백이 그정도 병세인줄 몰랐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7월에 연중할때 분명 자세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할 몇분의 여유가 없었다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혹 정말 위급했다 하더라도 몇달간 그렇게 아무 소식이나 정보를 주지 않은것 역시 매우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좀비no3
    작성일
    16.04.13 04:17
    No. 34

    새로운 작품을 쓴다. 쓰다보니 아프다. 연재를 잠시쉰다. 몸을 추스리고 다시 연재한다.
    새로운 작품을 쓴다. 쓰다보니 아프다. 연재를 잠시 쉰다. 지난건 잊고 새 작품을 준비한다.
    와병으로 인한 연재중단은 누구도 뭐라할수 없지요
    하지만 다시 글을 쓸 상황이 와서도 전작을 마무리 안하거나 못하는 작가들은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4.13 12:06
    No. 35

    본인이 아프건 뭐건 그렇다고 뭐 찾아가서 따질 생각도 없지만 저 작가책 안보는건 당연한 귀결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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