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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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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하~~!!!!!!!!!!!!!!!!!!!

넘넘 재밌슴다...아하하핳하......떼굴떼굴...
무존자 형님 이 글보고 완죤히 얼굴 꾸겨지겠구만요...히히히...
이 글 단편/기타란에 올리세엽...
우리 두구두구 읽으며 웃지요...에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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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걸작입니다...들락날락 많이 하니까 가여워서 제역할도 주시구요..
아예 처음 수라의 귀환부터 연작소설을 하나쓰시면 고무림신춘무협공모전 간판 내립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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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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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된다면 보다 세밀하게 표정이나 땀방울 까지 그려내고 싶건만...쩝....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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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신독님 말씀대로 단편/기타란으로 옮기세염. ^^
앗! 이러다가 마담언니테서 짤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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쥑인다~

덧붙일 말이 없슴다.
음, 뭐지? 이 위기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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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단한 이 글솜씨!! 한가지 짚고 넘어가겠는디요...저 이제 3000의 내공이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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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았어요. 언능 바꿔드릴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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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영님 특기가 나왔군요... 다라나님은 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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