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호랑객님 축하드립니다...흐흐흐..^^
저같은경우 마누라한테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을 시켜주고 심심할때 한번씩 들어가 보라고했어요..
첨엔 시끈둥 하더니만 나중엔 동영상등을 어케 올리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시범을 보이면서 태그에 대하여 가르켜주고 같이 공부를 하게 되었읍니다.
그뒤에 보니 아예 주부들의 동호회에 가입하여 지금은 부운영자로 활동을 하고있더군요..ㅡㅡ;
물론 정모등을 할때 참석도하고요..
그러다 보니 이번 만남의 자리를 빨리 이해를 해줬는데....
문제는 시골에 계신 어머님에게 주말에 부산간다고 설명하였더니..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을 어케믿고 부산까지 가냐고..우려의 말을 들었읍니다..ㅡㅡ\"
아무래도 아직 지가 아직 어리다보니 노파심이 나는가 봅니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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