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심법을 배운지 얼마안되는 풋내기라 ㅋㅋ 나중에는 나 혼자의 힘으로 강호를 일통하겠소! 우히우히^^
찬성: 0 | 반대: 0
크흐흐흐...사부님...적전제자를 받으심이...__(__)__
아 1000점이라도 넘어야 할텐데... 마공을 배워야긋다 웅컁컁~!!!!
1대 10 댓글신공의 정종신공을 익히시길바래요^^
어쩐지, 저 높은 봉우리 끝에서 흰 도포자락 흰 수염을 나부끼며 사방을 둥글게 에워싼 구름들 아래를 감회어린 눈망울로.... 그런 노기인의 풍모를 보는듯 ... 그러다가 갑자기 흰 부채를 착 펴들고 낭랑히 외치는 한마디 - 나비 몰러 나간다~
쥬신검성님...내 나이 아즉 제자를 받기는 일천하니...형님이라 부르시오...^_^ 글고...무찌마님...마공을 배우지 마시고 꾸준히 댓글달고 10개 채우면 본 글 하나 다는 1대10. 정종. 흑저신공을 배우세요. 재밌게 놀다보면 어느새 초식과 내공이 상승한 고수가 되 있지요. ^_^
헛!무슨파의 비기인가! 으음 -0-사부로 안모시겠소 웅컁컁 1:10이라...잘 훔쳐서 배우겠소 아 훔친게 아니구나...
숨은칼님....ㅠㅠ... 왜 그 소설 아시나여....트리나 포울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제가 생각하는 나비의 도의 궁극은 바로 그 책에 나오는 나비이죠. 꽃에게 희망을 주는 나비....^--^ㅣ익!
도가의 현문정종내공심법은 1:40 의 수련법이 있소.. 이는 첨에는 미약하나 대성의 경지에 오르면 천하를 떨게할수있소...흐흐흐
그러자면 줄무늬 애벌레를 깨우쳐주는 노랑 애벌레가 있었어야 하는데.... 아니 그렇다면, 신독님 뽀또 속의 흰머리 궁딩이춤 할마님이 그토록 구엽고 우아했던 노랑애벌레였다는 말씀?
1:10 vs 1:40 뭐가더 좋은지 -_- 헷갈린다 끙!
필요없소...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뎃글을 남기시오. 그것이 내공을 기르는 최고의 방법1!!
딩동댕~ 숨은 칼님. 정답입니다. ^_^ 머...나이 먹음 저도 그니도 늙겠지만...그 땐 그 때대로 뭔가 재미가 있겠지요.. 무찌마님...아자자님과 저의 회원정보를 클릭해보십쇼. 누가 더 효율적으로 점수를 쌓았는지를....
끙! 1:10으로 가야하는가... 아 그리고 신독님 저를 무찌마로 부르지 마세요 아직 150점 남았는데 우힛 3000점 되면 그때부터 무찌마로 부르시오 -0-~~
그럼....무찌마셔님이라 부르리깡? ^^;;; 아자자님과 신독님 중간이 딱 접니다. 1:25...
찬성: 0 | 반대: 0 삭제
에잉, 무찌마, 셨군요. 아씨 마님, 영감 마님, 하는 무찌 마님 마님의 일종인 줄 알았는뎅... 히히...
오오..숨은칼님...힛틉니다. 무찌 마님....푸헤헤헤헿헤헤헤ㅔㅔㅔ~~~ 무찌 마님...당신은 이제 영원히 무찌 마님 입니다. 우헤헤헤~
흠...엄청난 댓글이 군여 나도 열심히 칼을갈아 회떠먹어야지 켈켈켈
6--;;; 에..그러니까.. 신독님이 워낙 소저 마님 낭자애호가, 시라 당.연.히. 그런 류의 작명인 줄 알았는뎅
^_^ 저는 머슴의 도를 따르고 있지만... 아직 동도들이 거기까지 올 경지가 아닌지라. 제가 일찌기 넘어선 나비의 도를 강의할 뿐이쥬...
한칼질 하시면 일약 스타로^^;;;
나는 잴먼저 집탐 한사람,,ㅡㅡ;
암요...이제 칼 들었으니..무라도 자르고..(아니다 무는 박준형에게 맞기자.) 하물며 대가리라도 잘라야죠..ㅋㅋ
잘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다른 분들의 글을 많이 읽어보시고.. 적정수준의 글을 올리신다면 무난할 겁니다.. 많은 글을 읽어보세요..^^
헉헉... 아직도 3페이지야? 신독님 글은 언제나 댓글이 많군요 ^^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