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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1.08 15:44
    No. 1

    아이고~아카도님 그럼 안되져 제가 호?? 해들리께여 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1.08 15:46
    No. 2

    컴퓨터에 너무 앉아계시다가 생긴....



















    져림현상이 아닐런지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8 15:46
    No. 3

    송곳으로 찔러보믄..? -_-a

    넝담이구염.. 주물러서 피가 통하게 해보세염.
    아마도 컴에 넘 오래 붙어 앉아있어서 글케 된것 같슴다.
    긍께 저처럼 책상다리였다가, 다리를 펴고 앉았다가 하면서
    다리 모양을 자주 바꿔줘야해염.

    언발은 것두 손으로 주물러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8 15:49
    No. 4

    쥐나서 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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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3.01.08 15:49
    No. 5

    벌써 3일째 그런대두여?
    지도 나름대로 해봤지만 어흑... 점점 감각이 사라지고 있어요ㅜㅜ
    이거 장난아녀요... 섬뜩하다구!!!
    만져보면 내다리가 아닌 것가텨...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5:51
    No. 6

    혹시 진화할려고 그런것 아닌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8 15:52
    No. 7

    음....아카도 아우....내 일부러 심하게 말하는 게 아니니 진지하게 듣게...머...별 일 아니믄 다행이지만....알아봐서 나쁠 건 읍네...

    예전 테레비에 최불암 아저씨나오는 단막극이 있었는데....
    점점...다리에 감각이 없어지는 거였다네....
    식구들에게 감추고 있었는데....
    어느 날...얘기를 하다가...자기 허벅지를 담배빵하는 걸 모르고 있는 최불암을 식구덜이 발견한다네...
    그 땐 이미 늦어...최불암아저씨는 ....크흑!!

    녹삼님 말대로 다리 주물러 보구 걷고 뛰어본 후 그래도 이상하면 꼬옥 병원에 가게....일부러 겁주려구 하는게 아니라네....

    걱정되서 이러는 거라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8 15:55
    No. 8

    3일째 그러믄..심각한건데요? -_-;;;;;;
    신독님 말씀대로 주물러보고, 걷고, 뛰어보고..
    그래도 그대로면..병원에 가보셔야 할검다.

    뭔가 정상이 아니에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1.08 16:01
    No. 9

    난로로 다리좀 녹이고, 그래도 안되시면 병원 가시는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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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무적
    작성일
    03.01.08 16:09
    No. 10

    이런... 정말 큰일이네요~
    진짜 동상에 걸리신거 같습니다
    너무 따뜻한물 말고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궈보세요~
    그리고 주물주물...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에가서 의사한테
    원인을 자세히~~~ 설명하고 처방을 받는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3.01.08 16:22
    No. 11

    크흑... 네... 뜨신 물에 다리를 담궈야겠습니다
    다리가 시뻘게지도록 문질렀는데 뭔가 차도가 있는듯도 하고...
    울엄니가 뭐라 그러시게에에여(...으윽;;)
    \'사내자식이 왜케 귀찮게 그래 그러게 내가 추운날 나가지 말라켔지!!!\'
    흑... 집에서 버림 받았어T_T
    성님들 지 겁먹었어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8 16:44
    No. 12

    겁까정 먹을 필요는 읍구....^_^

    혹시 모르니...차도가 없으면...꼭 병원에 가라는 말임다...
    병을 키워 병원 가는 거처럼 미련한 일이 업슴다.....

    어무이도 속으론 걱정 많으실 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8 16:54
    No. 13

    쥬신검성님...여백 길게 좀 하지 말라니깐요..ㅡㅡ+
    내 참...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08 17:03
    No. 14

    침을 코에 바르면 된느데...

    후닥닥닥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8 17:13
    No. 15

    침을 코에.. -_-;;
    술퍼맨님. 이벤트여니까 봐주는 거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8 21:50
    No. 16

    맨발에 슬리퍼라.. 몸아끼세요.. 아무리 인간의 몸이 복원능력이 있다고는 하지만.. 한본 손상당하면.. 예전만 못합니다..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의 경우는 예외이긴 하지만.. 그 이후라면 몸사릴때는 확실히 사리시길..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8 22:44
    No. 17

    흠... 젊음이란 좋은거지요... (뭐,뭐지 이런 애늙은이같은 말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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