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폰이 고장났다고 그러시던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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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13세미소년정효\'는 어떨련지?
ㅠㅠ 내가 죽일놈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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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훼훼훼.... 그러게 미리미리 비상연락망을 가동했어야쥐요...^^;;;
언니 왔네... 반가워.. 힘들었지? 토닥토닥..~
음..밥 사주기 싫어서 핸폰을 일부러.. -_-a 그게 아니라면..사실은 70대 영감님이라서 정체를 숨기려고 일부러..
정효님은 바부구나..ㅡㅡ+
으헤헤
참. 깜빡 잊었는데요. \'정효님은 바부 아저씨다\'라는 뭐 글케 만인이 다 알고있는 사실을 적어서 가뜩이나 읽을것 많은 정담란을 복잡하게 만들지 맙시다. 새로운 것을 올려주세요.
아띠... 하루죙일 뒹굴뒹굴 거린내더 있었는데.. 띰띰해 둑는줄 알았는디.. 내한테..저나하면 꼼장어 사줄낀데.. 흐흐흐흐흐흐흐,, 던 굳었따..
앞으로 바부 뵨퉤라고 해야쥐...^^
정효님은 변태 짠돌이?? ㅡㅡ;;;
ㅉㅉㅉ...한 번의 실수로 완죤히 이미지 먹칠이구만요...ㅉㅉㅉ
아니면 뵨태의 실체를 밝히기 두려운 마음에 고단수의 사기행각을...ㅡㅡ
월영님 왜일케 간만에 보는 듯한 기분이 들까??
월영님 부산원정떠나셨다고 오셨다네요...ㅎㅎ
술퍼맨님-_-전화번호를 알아야 전화를 하쥬...ㅜ.ㅜ
연락이 안된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월영님 복받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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