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 정효아저씨-_-+++++++

이제부터 제가 부를 정효님의 호칭입니다!

부산내려오면 전화하라더니-_-

하루죙일 폰이 꺼졌습니다~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요금이 부과되오니~삐

이 메세지만 무려 20번은 들었을겁니다-_-+++

그 아줌씨 목소리 들으면서

저 월영은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정효님의 호칭은 바부 정효아저씨라고!

길어도 꼭 그렇게 부르고 말겁니다-_-+

폰이 안되서 그랬다구요??

췟~~~

변명은 필요없어욧~

이제부터는 바부 정효아저씨~!에요!!!

[검우(劒友)]

폰이 고장났다고 그러시던걸요...ㅡㅡ;;

[mr*****]

\'바보13세미소년정효\'는 어떨련지?

[十三歲美少年▦]

ㅠㅠ 내가 죽일놈이여..ㅠㅠ

[暗影 ▩]

우훼훼훼.... 그러게 미리미리 비상연락망을 가동했어야쥐요...^^;;;

[등로]

언니 왔네...
반가워.. 힘들었지?

토닥토닥..~

[운동좀하자]

음..밥 사주기 싫어서 핸폰을 일부러.. -_-a
그게 아니라면..사실은 70대 영감님이라서 정체를 숨기려고 일부러..

[아자자]

정효님은 바부구나..ㅡㅡ+

[소우(昭雨)]

으헤헤

[운동좀하자]

참. 깜빡 잊었는데요.
\'정효님은 바부 아저씨다\'라는 뭐 글케 만인이 다 알고있는 사실을 적어서
가뜩이나 읽을것 많은 정담란을 복잡하게 만들지 맙시다.
새로운 것을 올려주세요.

[술퍼교교주]

아띠...
하루죙일 뒹굴뒹굴 거린내더 있었는데..
띰띰해 둑는줄 알았는디..
내한테..저나하면 꼼장어 사줄낀데..
흐흐흐흐흐흐흐,,
던 굳었따..

[흑저사랑]

앞으로 바부 뵨퉤라고 해야쥐...^^

[바둑]

정효님은 변태 짠돌이?? ㅡㅡ;;;

[신독]

ㅉㅉㅉ...한 번의 실수로 완죤히 이미지 먹칠이구만요...ㅉㅉㅉ

[아자자]

아니면 뵨태의 실체를 밝히기 두려운 마음에 고단수의 사기행각을...ㅡㅡ

[너굴]

월영님 왜일케 간만에 보는 듯한 기분이 들까??

[[탈퇴계정]]

월영님 부산원정떠나셨다고 오셨다네요...ㅎㅎ

[月影(월영)]

술퍼맨님-_-전화번호를 알아야 전화를 하쥬...ㅜ.ㅜ

[강호랑객]

연락이 안된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월영님 복받으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