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제나 말하는 것이지만..그냥 기다리세요. 누구나 이런 검마님 같은 생각을 한답니다. 하지만 작가님들도 다 같은 인간임에야 누군 놀고 싶지 않겠습니까? 모종의 일로 사정이 생기셨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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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 작가님은 고무림이라는 사이트를 개파하셔서 바쁘다고 치더라도.. 일모 작가님은 아무리 사정이래도 리니지는..좀.. -_-;;;;;;;;;;;;;; 어흑흑..나도 일케 독자들이 책 나오길 기다려주는 작가가 되었으면. T_T
ㅡㅡ; 검마님....ㅡㅡ; 금강님에게 맞고 다니는 사람은 저만으로도 충분해요~ 님마저 희생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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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인가요... 이젠 간과 쓸개가 다 녹아내려..있는지 없는지 모를 지경입니다...ㅡㅜ
道ㄹ를 아시는지요??
음... 나도 앞으로 몸조심을 해야 될 듯...
검성님... 흠... 혹시 중곡동에 살지 않나요...?? 대순진리회에서 나오신 분 같군요. 저도 상봉터미널에서 잡혀.. 두시간 삼십분을 설전을 한 적이 있죠..
요즘 3일연재를 쭉해오다가 느닷없시 일주일후에 보자고 하는 녹XXX 작가도 향후 극악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지요...ㅡㅡ
흠.....-_-;
의외로 기다리는 재미도 꽤 쏠쏠함
특이한 취향-_-
ㅡㅡ;;;;;;;;;;;;;;;;;;;;;;;;;;;;;;;;;;;;;;;;;;;;;;;;;;;;;;;;;; <= 매일 신간을 확인할때마다 흘리는 땀의 양 ㅡㅡㅋ
흑저사랑님.. 혹시 상봉역에 키 큰 사람을 말씀하시는지요?? 저는 두번이나 그 분을 뵈었는데 볼 때마다 저보고 \"아~ 어쩐지 얼굴이 낯이 익어요... 잠깐 얘기 좀 하실래요??\" 하더라구요.. 근데 그 분 얼굴뒤로 \'道\' 의 형상이 어른어른 거려서 재빨리 도망가버리고 말았죠.. -_- 상봉부근이 그 분들이 자주 출몰하는 모양이네요..
컥...저는 청주랍니다(!!!전 도인이 아니예욧!!!-_-;;;)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말이네요.. 그런데도 금모 작가는 들은척두 않네요 ㅠ.ㅠ 흠,,언제나 독자의 소리에 귀를 기우리려나.... 존경하는 작가님들 얼릉글좀 써주세요 ㅠ.ㅠ
가슴에 \"팍팍 꽂힙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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