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차 비엠 떠 블류면.. 방법 있습니다..
차를 렌트하셔서 차가 수리될때까지 렌트한 차를 끌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렌트비는 당연히 그 아줌씨가 물어야 합니다.
그럼.. 걱정 마시길.. 아마 그 아줌마 돈 천마넌 이상 깨질 겁니다..
사장님께 그렇게 처리 하시라고 하십시요..
저희 아버님 친구도 외제차 범퍼를 해먹었는데..
그차 주인이 렌트해서 차 끌고 다니고.. 그차 범퍼 완전히 고쳐질때까지 찍소리 못하고 ..계셨는데.. 나중에 공수해온 범퍼갈고 ..수리해서 계산을 하니... 천 몇백 만원이 순식간에 없어졌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국산 차라면 바로 수리가 가능하지만 외제차는 장난 아닙니다..
그사이 벌어지는 비용은 가해자가 100% 부담입니다..
그 아줌씨에게 연락 다시 해서.. 협상하십시요. 보험요.. 웃기는 야그입니다... 그 아줌씨... 돈 많이 깨질 겁니다..
사장님께 욕먹지 말고... 순리대로 해결 하세요.. 그것이 정당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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